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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급증 효율성 강조…체계적·종합적 대책 일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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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gf49gjkf0d 전 세계적으로 심장질환, 잠재적 심부전 위험도가 증가하고 있어,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심부전 관리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새누리당 김정록 의원(국회 보거복지위) 지난 12일 ‘고령화 시대의 새로운 위협 심부전 관리 방안 점검’이란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가졌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대한심장학회 심부전연구회 강석민 총무이사(연세의대 심장내과)는 ‘고령화와 맞물려 증가하는 심장질환 현황 및 심부전 관리의 중요성’이란 발제를 통해 심부전의 위험성을 경고함과 동시에, 국가 차원의 심부전 관리방안 필요성을 역설했다.
심부전이란 심장근육이 약해져 온몸의 신진대사에 필요한 만큼의 혈액을 공급하지 못하는 상태를 통칭하는 것으로 전 세계적으로 부담 가중되고 있는 심장질환이며, 장재먹으로 심부전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심부전 환자수는 약 9만 4000명에서 약 11만 6000명으로 20% 이상 늘어났으며, 이에 따른 진료비는 약 473억원에서 743억원으로 약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부전에 있어 국가 차원의 관리체계를 마련해야한다는 의견에 대해 복지부는 심부전을 포함한 심혈관질환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선 독립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이재용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장은 “현재 심부전에 대한 정책을 따로 마련하고 있지 않고 심혈관질환에 포괄적으로 포함돼 있다”며 “심부전이 치명적이고 진행성질환이라는 점에 대해 실증적인 사례를 보니 포괄적인 차원에서의 관리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심장질환은 암에 이어 국내 사망원인 2위로, 선행질환·기저질환이 고혈압, 당뇨인데 이는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이 앓고 있는 질병”이라며 “2030년이 되면 고령화 인구가 약 25%정도 되는데 사회적으로 4명 중 1명은 65세 이상 노인”이라고 말했다.
2014년 기준으로 노인 인구가 12%인데 노인의료비로는 건보재정의 35.5%정도가 쓰이고 있고, 2030년의 노인 인구를 보고 추계하면 65% 정도의 건보 재정이 노인의료비로 쓰이게 될 것이라는 게 이 과장의 설명이다.
이 과장은 “심뇌혈관질환은 2006년부터 예방관리가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많은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데 올해에는 3차 심뇌혈관질환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 같은 대책으로 인해 선행질환의 인지율, 치료율이 향상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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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5-11-14, 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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