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보건정책 |
|
프린트 |
기사목록 |
l |
이전글 |
다음글 |
|
|
| 지난해 7만명 넘어…진료비도 크게 증가 |
|
fiogf49gjkf0d 자고 일어나면 온몸이 뻣뻣하고 압통이 느껴지는 ‘섬유근통’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연평균 12.2%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섬유근통’ 진료인원은 2009년 약 4만1000명에서 지난해 7만3000여 명으로 약 78% 급증했다.
지난해의 경우 인구 100만명 당 1446명이 섬유근통으로 병원을 찾은 셈이다. 이 기간 섬유근통 진료환자는 매년 여성이 남성보다 약 2배 이상 많았다.
작년 한해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건강보험 적용인구 100만명 당 진료인원은 남성이 918명, 여성이 1980명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2.2배 많았고, 50대에서는 남성(1253명)과 여성(3621명)의 격차가 약 2.9배까지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70대 여성 중에서는 연간 ‘섬유근통’으로 진료 받는 사람이 인구 1000명당 3~4명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진료환자를 요양기관종별로 구분해 살펴보면, 지난해의 경우 의원에서 진료 받은 환자 수가 4만 4774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종합병원(1만 9147명), 병원(6093명), 보건기관(4131명) 순이었다.
또한 진료인원이 증가함에 따라 건강보험에서 지급된 총 진료비도 같은 기간 증가 추세를 보였다.
지난 2009년 약 51억 원이던 ‘섬유근통’ 진료비는 불과 2년 만에 두 배 가량 증가(2011년 약 100억 6000만 원)한 후 지난해에는 143억 원을 기록하는 등 최근 6년간 연평균 23.0%씩 증가했다.
섬유근통 진료비를 진료형태별로 살펴보면 2014년 기준 ‘약국’이 64억 8810만원으로 45.4%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외래(54억 4583만원, 38.1%)’, ‘입원(23억 5746만원, 16.5%)’ 순이었다.
한편 입원 진료비의 경우 총 진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았지만 2009년 5억 7000만원부터 지난해 24억 원까지 연평균 32.9%씩 증가해 가장 빠른 증가 속도를 보이기도 했다.
|
|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5-11-17, 23:58 |
|
|
|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