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07:31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한국인 만성질환 위험요인 규명자료 공개
질본, 1만명 12년 추적 역학자료 일반 대상
fiogf49gjkf0d
한국인의 고유한 만성질환 발생 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안성·안산 지역 주민 1만명을 12년 동안 추적 조사한 자료가 일반 연구자들에게 공개된다.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 국립보건연구원 유전체센터는 18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 통합자료 활용 워크숍'에서 해당 자료를 공개하고 분석 방법을 교육한다고 17일 밝혔다.

질본은 2001년부터 2년 간격으로 40∼69세 지역사회 거주자 1만명을 6차례 반복 조사해왔다.

10년 이상 장기 추적한 자료가 공개되면 만성질환에 대한 발생 위험 요인 등이 연구를 통해 밝혀지게 돼 앞으로 한국인에게 적합한 만성질환 예방·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질본은 설명했다.

질본은 조사 대상자가 사망할 때까지 2년 간격으로 조사를 계속해 그 결과를 일반에 공개할 방침이다.

이 역학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한 논문은 이미 SCI급 논문 236편에 '하루 한 갑 이상 담배 피우면 4년 이내 당뇨병 발생 위험 2배', '비만한 사람, 고혈압 발생 위험 2.2배 증가', '비만한 중년 남성, 관상동맥 석회화 위험 15.1배 증가' 등의 주제로 발표되는 등 적지않은 학술적 성과를 거뒀다고 질병관리본부는 강조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통합자료에는 1만명의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습관, 약물 복용 이력, 치료력, 신체 계측 치수 등의 정보가 500여종 이상 포함돼 있다.

이 자료는 질본 홈페이지(http://www.cdc.go.kr)의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 항목에 공개될 예정이다.

질본 국립보건연구원은 "미국, 영국 등 주요 선진국은 최대 100만 명 규모로 유사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으로 축적된 자료와 자원이 다양한 질병 연구에 활용돼 연구 성과를 창출하도록 자료 공개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5-11-17, 23:59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