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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gf49gjkf0d 보건복지부는 읍면동 단위에서 인적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한 우수 지자체로 부산 서구, 광주 서구, 강원 횡성군 등 21곳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광역 자지단체 중에서는 경기도가 뽑혔고 시·군·구에서는 부산·광주 서구, 횡성군이 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서울 도봉구, 부산 사상구, 인천 부평구, 광주 북구, 경기 부천시, 충남 천안시, 전남 영암군, 경남 거창군 등 8곳이 차지했다.
이들 지역은 지난해 7월부터 추진된 복지통(이)장제와 읍면동 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부산 서구는 복지통장과 동복지협의체 위원 등으로 구성된 '희망나래단'(13개동 914명)이 주민등록일제조사 등을 활용,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찾았다.
또 공적지원으로 충분하지 않는 경우는 민간자원을 연계해 올해에만 총 2억3000만원 상당의 자원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했다.
광주 서구 동복지협의체들은 마을의 복지수요와 특성을 감안한 114가지의 복지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복지부 관계자는 "구가가 사회보장을 확대함과 동시에 경제적 지원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 해결을 위해 이웃의 관심과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향후 복지통(이)장제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활성화해 이번에 발굴된 사례들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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