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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gf49gjkf0d 보건복지부는 25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세종호텔 3층 세종홀에서 '2015년 제2회 행복나눔인' 시상식을 연다.
생활속 나눔을 실천한 탤런트 장나라씨와 호스피스 봉사활동을 해 온 양평군 호스피스 회장 문영숙씨 등 개인 29명, 민간봉사단체 '참아름다운세상만들기' 등 11개 단체가 선정됐다.
장씨는 2002년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드라마 출연료 4000만원을 북한 어린이를 돕는데 기부했고 2004년에는 2억원 상당의 탈지분유를 북한 육아원에 지원했다. 또 2008년에는 태안 기름유출사고 피해 아동과 북한 아동을 위해 1억4000만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하는 등 10억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을 후원했다.
문씨는 13년간 호스피스 자원봉사,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 실시, 암환자 지지모임 설립, 말기환자 참여프로그램 운영 등 임종이 임박한 암환자에 대한 돌봄활동을 해왔다.
참아름다운세상만들기는 봉사단을 설립한 후 9년간 150가구의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저소득가구에 쌀과 연탄을 지원했다.
행복나눔인은 상, 하반기 추천을 받아 선정된다. 일반 국민도 복지부 홈페이지(http://www.mw.go.kr→참여→나눔문화→나눔인 추천하기)를 통해 추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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