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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비만관리대책委, 10년간 추적관찰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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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gf49gjkf0d 초고도 비만인 사람은 정상인에 비해 사망위험률이 1.4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출범한 공단 '비만관리대책위원회' 연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연구는 초고도비만군과 정상군의 성향을 비슷하게 조절한 대상자를 추출해 10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다. 이에 초고도비만군이 정상군에 비해 사망위험율이 1.43배에 달했다.
또 비만관리대책위 진영수 교수팀(서울아산병원)이 2013년까지 10년간 성인 건강검진자료 8639만7874명의 신체활동 정보를 분석한 결과, 고도비만인의 신체활동이 점차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운동량이 줄면서 성인병 발생 등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얘긴데, 반대로 고도비만자라도 신체활동을 통해 질병 발병률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고도비만의 경우 당뇨나 허혈성 심질환, 고혈압 등 발병 가능성이 매우 높다.
추적연구 결과, 많은 운동을 하는 남자는 당뇨 발병률이 6%, 허혈성 심질환은 4% 감소했다. 여자의 경우 당뇨 7∼10%, 고혈압 발병률이 2∼6% 줄었다.
이에 공단은 비만 해결을 위해 주 5일 이상의 운동이 권장된다고 밝혔다. 특히 한 번 운동할 때 1시간 이상을 권장한다. 10분씩 3회 이상 실시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
가장 보편적인 운동인 걷기는, 1시간을 할 경우 약 300kcal가 소모된다. 7700kcal를 소모해야 지방 1kg이 빠지기 때문에 지방 1kg을 빼기 위해선 약 26시간 걷기 운동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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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5-12-02,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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