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07:31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건국대 실험실 근무자 건강모니터링 시행'
질본, 건국대 집단폐렴 원인은 '방선균' 추정
fiogf49gjkf0d
사료 취급시 '안전불감증'도 사태 키워

방역당국이 건국대 집단폐렴 사태와 관련 실험실 근무자들의 안전 관리를 위해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특히, 지난 10월 서울 건국대에서 발생한 집단 호흡기질환(폐렴)의 원인이 곰팡이와 유사한 세균인 '방선균(S.rectivirgula)'으로 추정됐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8일 "내년 3월 건물 재사용 후 학생 및 근무자들의 안전을 재확인하기 위해 최소 6개월간 학생 및 근무자의 이상증상 여부를 모니터링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감염 외 면역반응에 의한 폐렴 증상이 나타난 경우가 있어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한다는 설명이다.

또 역학조사 결과 연구자(실험자)들은 실험 과정 중 미생물, 유기분진, 화학물 등 다양한 오염원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집단폐렴이 발생한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학 건물은 내년 3월 새학기 시작 이전까지 건물내 오염원 제거작업과 시설 개선을 완료한 후 재사용토록 할 방침이다.

한편 건국대 호흡기질환자는 지난 10월19일 최초환자 발생 이후11월2일까지 총 55명이 발생했다. 환자들은 모두 가벼운 폐렴증상을 보였고, 증상이 호전돼 지난달 모두 퇴원했다.

질본은 임상적 소견과 병원체 검사 결과에 따라 세균인 '방선균'을 의심 병원체로 추정했다.

방선균은 토양과 식물체 등에서 발견되는 균으로, 50~60℃ 온도에서 잘 성장하며 노출이 많은 환경에서 과민성폐장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질본에 따르면 환자검체 현미경 소견에서 방선균으로 추정되는 미생물이 관찰됐고 동물실험실 환경검체에서도 동일한 방선균이 검출됐다. 그간 방선균으로 집단 감염 폐렴을 발생시킨다는 국내 보고가 없어 발생 원인으로 확정되면 이는 최초의 사례가 된다.

반면 폐렴을 잘 일으킨다고 잘 알려진 병원체는 검출되지 않았다. 예컨대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바이러스 8종과 레지오넬라 등 호흡기 세균 5종, 메르스, 브루셀라 등 기타 폐렴유발 병원체 5종에 대한 검사에선 모두 음성이 나타났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5-12-08, 23:56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