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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gf49gjkf0d 병원당 연차별 시설·장비비로 최대 7억~27억 지원.내년 상반기 개소
24시간 중증응급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권역응급의료센터'가 현행 20곳에서 40곳으로 늘어난다.
보건복지부는 20개의 병원을 권역응급센터로 신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센터가 가동되면 중증응급환자는 전국 어디에서나 1시간 이내에 권역응급센터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복지부는 지역별 응급환자의 병원이용, 인구수, 도달시간 등을 고려해 응급의료 권역을 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병원은 서울 동북권 고려대안암병원·서울의료원, 서울 서남권 고려대구로병원·이대목동병원, 서울 동남권 한양대병원, 부산 동아대병원·양산부산대병원, 대구 영남대병원, 인천 순천향대부천병원·인하대병원, 광주 조선대병원, 대전 건양대병원, 경기 서남권 한림대성심병원, 경기 동남권 분당차병원, 전북익산 원광대병원 등이다.
권역응급센터는 교통사고, 추락 등으로 인한 다발성 손상, 과다출혈 등의 중증외상환자에 대해 365일 24시간 응급수술 등의 치료를 제공하는 외상전용 전문치료센터다.
응급의학전문의가 상주해 진료하며, 중환자실 수준의 환자 모니터링과 간호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응급중환자실 예비병상과 당직수술팀도 24시간 가동된다.
응급실 감염예방을 위해 감염의심환자는 입구에서부터 선별하고, 음압병상 등 격리병상도 최소 5병상 이상 확보하여 일반환자와 격리진료하게 된다.
선정된 20개 병원은 권역응급센터로 적정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628명의 응급의료 인력을 신규 충원하고, 총 1200억원을 추가 투입해 응급의료 시설·장비를 확충하기로 했다. 정부는 병원당 80억원의 시설·장비비와 연차별로 최대 7억~27억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개소는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복지부는 31일까지 연말연시 재난발생에 대비해 보건소 및 현행 20개 권역응급센터 중심으로 재난상황 접수에서 현장출동까지 기관별 대응태세를 점검하는 훈련을 실시한다.
병원당 연차별 시설·장비비로 최대 7억~27억 지원.내년 상반기 개소
24시간 중증응급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권역응급의료센터'가 현행 20곳에서 40곳으로 늘어난다.
보건복지부는 20개의 병원을 권역응급센터로 신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센터가 가동되면 중증응급환자는 전국 어디에서나 1시간 이내에 권역응급센터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복지부는 지역별 응급환자의 병원이용, 인구수, 도달시간 등을 고려해 응급의료 권역을 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병원은 서울 동북권 고려대안암병원·서울의료원, 서울 서남권 고려대구로병원·이대목동병원, 서울 동남권 한양대병원, 부산 동아대병원·양산부산대병원, 대구 영남대병원, 인천 순천향대부천병원·인하대병원, 광주 조선대병원, 대전 건양대병원, 경기 서남권 한림대성심병원, 경기 동남권 분당차병원, 전북익산 원광대병원 등이다.
권역응급센터는 교통사고, 추락 등으로 인한 다발성 손상, 과다출혈 등의 중증외상환자에 대해 365일 24시간 응급수술 등의 치료를 제공하는 외상전용 전문치료센터다.
응급의학전문의가 상주해 진료하며, 중환자실 수준의 환자 모니터링과 간호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응급중환자실 예비병상과 당직수술팀도 24시간 가동된다.
응급실 감염예방을 위해 감염의심환자는 입구에서부터 선별하고, 음압병상 등 격리병상도 최소 5병상 이상 확보하여 일반환자와 격리진료하게 된다.
선정된 20개 병원은 권역응급센터로 적정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628명의 응급의료 인력을 신규 충원하고, 총 1200억원을 추가 투입해 응급의료 시설·장비를 확충하기로 했다. 정부는 병원당 80억원의 시설·장비비와 연차별로 최대 7억~27억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개소는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복지부는 31일까지 연말연시 재난발생에 대비해 보건소 및 현행 20개 권역응급센터 중심으로 재난상황 접수에서 현장출동까지 기관별 대응태세를 점검하는 훈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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