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07:31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국내 성인 31.5% 비만 상태
비만자 85%만 '뚱뚱하다' 생각
fiogf49gjkf0d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3명은 비만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비만인 사람 중 스스로 비만을 자각하는 비율은 85%로, 7명 중 1명 꼴인 14.6%는 비만인데도 자신을 정상 체중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비만인 사람 3명 중 1명은 체중을 줄일 시도도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2014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조사 대상 5632명)를 토대로 분석한 ‘2014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만 19세 이상 성인의 비만 유병률은 31.5%로 집계됐다.

비만은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 지수(BMI) 가 25 ㎏/㎡이상인 경우에 해당한다.

하지만 2013~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통합해 살펴본 결과, 비만인 사람 중 최근 1년간 본인의 의지로 체중을 줄이려고 노력했던 사람(체중 감소 시도율)은 63.5%에 그쳤다. 나머지 36.5%는 체중 감소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체중 감소 시도율은 여성이 71.0%로 남성(60.0%)보다 높았다. 특히 19~29세(73.4%), 30대(80.1%) 등 젊은 여성의 비만 관리 노력이 두드러졌다. 30대(56.9%)와 60대(59.9%) 남성은 상대적으로 체중 감소 시도 비율이 가장 낮았다.

비만인데도 체중을 줄일 시도를 하지 않은 것에는 스스로의 상태에 대한 인식 부족도 이유 중 하나로 분석된다.

비만인 사람 중 스스로 ‘약간 비만’이거나 ‘매우 비만’이라고 여기는 사람의 비율인 ‘주관적 비만 인지율’은 85.4%였다. 즉, 7명 중 1명 꼴인 14.6%는 비만인데도 자신이 정상 체중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한편 2014년 비만 유병률을 성별, 소득별로 살펴보면 나이가 많거나 소득이 낮은 여성일수록 비만 확률이 높았다.

비만 확률은 여성(25.3%)보다 남성(37.7%)에게서 더 높았지만 고령 여성의 경우 비만 유병률은 남성과 비슷하거나 더 높았다.

60대 여성의 비만 유병률은 36.6%로 남성(36.9%)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70대 이상에서는 37.3%로 오히려 남성(24.0%)보다 높았다.

남녀 모두 소득이 낮을수록 비만 유병률이 높은 편이었는데 이 같은 경향은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더 뚜렷했다.

여성의 경우 소득 하위 26.6%, 중하위 25.3%, 중상위 23.4%, 상위 18.3% 등으로 소득 수준과 비만 유병률이 정확히 반비례 관계였다. 남성의 비만 유병률은 소득 중하위가 43.2%로 가장 높았고 하위(38.2%), 중상(35.8%), 상(34.1%) 순이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6-01-11, 23:14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