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07:34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상급종합병원 감기 진료비, 의원급 3배
병원비 비싼데 대형병원 쏠림 지속…의원급 비중 10년새 10%p↓
fiogf49gjkf0d
'1차 의료 질 높이고 진료수가 상향해야'

상급종합병원에서 감기를 비롯한 경증 질환을 진료받을 때 내는 비용이 의원급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감기와 소화불량, 단순 고혈압 등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대부분 해결 가능한 52개 경증질환 환자의 14%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았다.

경증질환의 평균 진료비는 의원급이 1만5000 원인데 반해 상급종합병원은 4만6000 원으로 3배 높았다.

또 종합병원은 3만4000 원, 병원은 2만1000 원 등으로 의원급 병원보다 높았다.

이렇게 병원비에서 큰 차이가 나는데도 외래진료 요양급여 비용 중 의원급 의료기관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5년 65.4%에서 2014년 55.3%로 10.1%p 줄었다.

반면 같은 기간 상급종합병원의 비중은 13.3%에서 17.6%에서 4.3%나 늘었다. 종합병원 역시 14.1%에서 17.0%, 병원급 의료기관도 7.2%에서 10.1%로 각각 증가했다.

보고서는 의원급의 1차의료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찰료를 병원급보다 높게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1차 의료기관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 교육·상담·관리 서비스에 대한 보상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표준화된 1차 의료 질관리 지침을 만들어 보급함으로써 동네 의원의 서비스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을 없앨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하급병원에서 상급병원으로의 '의뢰'와 상급병원에서 하급병원으로 환자를 보내는 '회송'에 대한 체계 확립 △의원급 외래 진료에 대한 환자 본인부담금 경감과 병원급 외래 진료에 대한 본인부담금 대폭 인상 △주치의를 통한 1차의료의 역할 강화 등을 방안으로 제시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6-01-15, 23:57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