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은 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2016 광저우 국제 미용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4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화장품 및 미용 전문 전시회로, 거대 시장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적인 관문으로 여겨지고 있다.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30% 증가한 2,7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며, 약 47만 명의 바이어 및 관람객들이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광저우 춘계 국제 미용 전시회’에서는 최근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뷰티’ 열풍에 힘입어 지난해에 이어 중국 현지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국내 65개 기업이 참가하는 ‘한국관’이 운영된다. 하우동천 또한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한국관’ 참가 기업으로 선정, 대표 제품인 여성청결제 ‘질경이’를 비롯해 탄력 보습 성분을 강화한 프리미엄 여성청결제 ‘닥터질경이’, 해외수출용 제품인 ‘미라클진’ 등을 새로 선보인다.
하우동천은 이러한 여성청결제 제품을 통해 중국에도 ‘이너뷰티’ 트렌드를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단순히 겉으로 보이는 외모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부위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챙기는 ‘이너뷰티’가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여성청결제 시장 또한 급성장하고 있다. 하우동천은 2년 연속 ‘한국관’에 선정될 정도로 우수한 경쟁력을 가진 여성청결제 ‘질경이’를 포함한 자사 제품들을 통해 중국 ‘이너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한편 중국 여성청결제 시장을 적극 개척할 예정이다.
실제 하우동천은 지난해 5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B2C 오픈마켓 ‘타오바오’에 입점했으며, 올 1월에는 중국 직거래 쇼핑 애플리케이션 ‘볼로미’에 자사 여성청결제 ‘질경이’를 성공적으로 론칭하는 등 중국시장 석권을 위한 지속적인 준비를 해온 바 있다. 최근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무역협회,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선정한 ‘E-파워 300’에 선정, 1년 동안 전자상거래 수출에 대한 지원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중국은 물론 미국, 일본, 동남아 등 글로벌 진출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하우동천 관계자는 “여성청결제를 포함한 한국 화장품의 중국 수출은 2014년 6,414억 원에 이르며, 이는 2013년 대비 85% 이상 성장한 수치”라면서 “하우동천의 ‘질경이’를 포함한 우수한 제품들을 통해 중국 현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영업망을 확장하는 한편,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유통망 구축을 통해 중국 여성청결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하우동천의 대표 제품인 여성청결제 ‘질경이’는 생리 전후 사용을 통해 불쾌감과 냄새를 줄여주며,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모든 연령대의 여성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청결제와 달리 고체의 정제 형태로 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지난해 ‘제 7회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에서 국내외 언론사들이 선정한 ‘K-BEAUTY 2015 어워드’ 은상 수상 및 ‘2015 대한민국 뷰티산업대상’ 여성청결제 부문에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 받은 제품이며, 홈쇼핑에서도 16회 연속 매진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하우동천은 여성청결제 ‘질경이’ 외에도 여성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및 ‘질 이완증 및 질 건조증 예방 및 치료용 약학 조성물’ 특허를 획득하는 한편, 최근에는 무항생제 질정용 질염 치료제 ‘HUDC_VT’의 임상2상 시험을 고대구로병원 및 차병원과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연구 개발 중이다.
[김현지 기자] munandpil@nate.com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6-03-0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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