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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원외처방 당 처방일수, 12.59일까지 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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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여파, 내원일수 감소…요양일수는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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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gf49gjkf0d 지난해 의료기관에 대한 불신을 불러온 메르스 여파로 전체 내원일수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요양일수는 더욱 증가했으며, 원외처방 당 처방일수 역시 증가추세가 지속됐다.
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5년 진료비 통계지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내원일수는 총 14억7425만9927일로 전년 동기대비 01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메르스 공포가 한창이던 5월에는 전년 동기대비 0.91%, 6월에는 2.29% 증가했던 내원일수가 3분기 들어 급감해 눈길을 끌었다.
3분기에 들어 내원일수는 7월에 3.55%, 7월에는 4.55% 급감했고, 9월에도 1.65%의 역성장세가 이어져 3분기 총 3억 4217만 5148일로 전년 동기대비 3.25% 축소됐다.
이 같은 추세는 4분기까지 지속됐다. 10월들어 0.94%로 성장세를 회복하고 11월에도 0.34%로 소폭이나마 증가세를 유지했지만, 12월 들어 다시 2.8% 역성장한 탓에 4분기 총 내원일수는 3억 7444만 1945일로 전년 동기대비 0.55% 줄어들었다.
3, 4분기 내원일수가 연속 역성장 한 탓에 상반기까지 1%대의 성장세를 유지하던 내원일수는 결국 역성장세로 마무리됐다.
이와는 달리 요양일수는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에만 성장률이 2%대로 떨어졌을 뿐 매분기 3%대의 성장률을 유지, 연간 76억 2382만 7002일로 2014년보다 3.17% 늘어났다.
상대적으로 원외처방 횟수는 내원일수를 따라 역성장세를 보였다. 내원일수와 마찬가지로 상반기까는 성장세를 보였으나 하반기에 들어 역성장세로 돌아섰다.
역시 3분기 내내 역성장세가 이어졌고, 10월, 11월 잠시 회복된 후 12월에 들어서 다시 4%대 중반까지 역성장폭이 늘어났다.
이에 따라 연간 원외처방횟수는 총 4억 9412만 2885일로 2014년 대비 0.45% 감소한 상태로 마무리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외처방일수는 요양일수만큼이나 증가세를 보였다. 그나마 내원일수와 원외처방횟수가 크게 줄어든 3분기에도 0.68%의 성장세를 유지했으며, 그 외의 3개 분기 모두 4%대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연간 총 원외처방일수는 62억 2155만 3627일로 2014년에 비해 3.37% 확대됐다.
한편, 내원일수와 원외처방 횟수가 나란히 감소한 가운데 원외처방일수가 증가하면서 내원일당 처방일수와 원외처방당 처방일수 모두 늘어났다.
이 가운데 내원일 당 처방일수는 4.22일로 2015년에 비해 0.01일이 늘어나는데 그친 반면, 처방당 처방일수는 12.59일로 0.47일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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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6-03-14,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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