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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gf49gjkf0d 보건복지부는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10곳을 연구중심병원으로 재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재지정된 병원은 길병원을 비롯해 경북대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분당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아주대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다.
복지부는 연구중심병원에 대해 매년 연차평가를 실시하고 3년후 이행실적을 평가해 재지정 여부를 판단한다.
이들 병원의 연구․산업화 수입비중은 지정 이후 3년간 2012년 3.6%에서 2015년 8.9%로 증가했다.
총연구비는 4806억원에서 6325억으로 32% 증가했고 자체연구비는 217억에서 739억으로 191% 늘었다. 핵심연구인력의 논문수도 1만3000여건에서 1만6000여건으로 24% 증가했다.
국내등록, 해외출원, PCT 출원 등 지적재산권은 745건에서 1926건으로 2.5배 증가했고 기술이전으로 인한 수입액은 24억에서 93억으로 4배가량 늘었다.
정부는 지정병원에 대해 보건의료 연구개발(R&D) 연구비를 내부인건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인정하고 의료기기 구매 등 주로 진료 목적에 투입되는 적립금을 연구에도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또 전문연구요원의 병역 대체복무를 인정하고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또는 법인세․지방세 감면 등 세제혜택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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