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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본, 성공적 평가…초반 집중 현상 개선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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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gf49gjkf0d 지난해 처음으로 민간의료기관까지 확대 실시한 노인 무료 인플루엔자 백신 예방접종사업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사업기간 초반에 접종대상자가 집중되는 현상으로 발생하는 문제들은 해결해야할 과제로 꼽혔다.
1일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5년 노인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평가' 보고서에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65세 이상 노인 545만2984명이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마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사업목표 인구 대비 101.2%의 접종률을 기록한 것이며, 전체 사업대상자의 접종률은 81%로 목표(80%)를 상회하는 수치였다.
예방접종을 마친 노인 인구 가운데 113만4800명은 보건소에서, 431만8184명은 민간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한 것으로 나타나 보건소 대 민간 의료기관의 기관분담률은 20.8% 대 79.2%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질본 예방접종관리과 관계자는 "지난 절기 기관 분담률이 81.1% 대 18.9%였던 것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좋은 민간 위탁의료기관에서의 접종이 크게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월별 접종률을 살펴보면 10월 접종률이 97.4%로 가장 높았으며, 특히 사업개시 1∼2주에 접종률이 68.9%로 대부분의 대상자들이 사업 초기에 접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민간 위탁의료기관의 사업이 종료되는 11월까지의 접종률은 3.2%였고, 12월 이후는 보건소를 통해서만 접종이 이루어진데다 대부분의 대상자가 접종을 완료했기 때문에 1% 미만의 접종률을 보였다.
한편, 이번에 실시한 예방접종으로 신고된 이상반응은 총 25건이었으며, 대부분 국소 이상반응으로 확인됐다.
이 중 이상반응 피해보상은 총 11건이 신청됐으나, 예방접종과의 인과관계가 확인되지 않아 10건이 기각되었고, 1건이 보류 중이다.
질본 관계자는 "접종률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중증 이상반응이 발생하지 않아 접종의 안전성이 크게 향상됐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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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6-04-03, 2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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