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닥터헬스케어(대표이사 이성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상해 국립 전시 컨퍼런스 센터에서 진행된 세계 최대 헬스케어산업 전시회 ‘더 헬스 인더스트리 서밋 2016 (The Health Industry Summit 2016, 이하 tHIS)’에 독자적인 기술 및 생산력을 보유한 제품을 출품, 큰 호평을 받았다.
tHIS는 중국 굴지의 의료행사 주관사인 리드 시노팜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산업 전시회로, 150여개국에서 출품하고 30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등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의료 산업에 초점을 맞춘 9개의 전시와 100회 이상의 컨퍼런스가 진행되었으며, 의료 분야 최고 투자자 포럼인 ‘헬스케어 차이나 2016’과 아시아 최고 의료장비 전시인 ‘중국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 등이 동시에 개최되어 투자와 연구개발, 제조 및 유통, 병원 어플리케이션 등 헬스케어산업간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애니닥터헬스케어는 지난 7년간 연구·개발 해온 신개념 육모제 및 탈모방지 제품인 ‘MK-R7’을 선보여 중국 내 제약회사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MK-R7은 중국 타클라마칸사막에서만 자라는 희귀식물 ‘관화육종용’을 주원료로 하는 세계 최초 경구용 건강기능식품과 의약외품(샴푸, 토닉)으로 구성됐다. 먹고 바르는 타입의 신개념 육모제 및 탈모방지 제품으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국 내 대리점 판매권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또한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미백 기능성 화장품(크림, 에센스)과 마스크팩, 고농축건강기능음료 등도 함께 선보여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애니닥터헬스케어는 중국 내 파트너사인 ‘DICHEN GROUP’과 원료 개발에 대한 공동연구 및 생산에 대한 독점 계약을 체결하며 적극적인 중국 사업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북경대 및 신장의과대학 교수진과 활발히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서울에서 공동연구에 대한 발표와 향후 생산 및 판매에 대한 조인식을 체결할 예정이다.
애니닥터헬스케어 이성표 대표는 “한국의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작년 메르스로 인해 매출이 크게 감소, 시장이 위축된 상황인 반면 중국을 비롯한 해외시장은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높아 기대가 크다”며, “파트너사인 ‘DICHEN GROUP’이 확보한 중국 내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애니닥터헬스케어의 사막인삼 시리즈 제품을 적극적으로 판매해, 성공적인 중국 시장 진출을 이뤄낼 것”이라고 전했다.
[김현지 기자] munandpil@nate.com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6-04-27,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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