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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ICT 활용방안 논의
복지부, ‘미래보건의료포럼’ 2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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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분야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하는 방안이 모색된다.

보건복지부는 '2016년 제1차 미래보건의료포럼'을 오는 25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주관으로 서울대 치과병원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보건의료분야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현황 및 시사점'을 주제로 의료계와 학계,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미래보건의료와 관련된 기술·서비스·정책 등 각 분야별 미래 예측과 대책을 논의한다.

주제 발표에선 △미국·호주 등 주요국의 ICT 활용을 위한 법·제도·지역사회의 노력과 △응급의료취약지 해결을 위한 ICT 활용 현황 △효율적인 만성질환관리를 위한 웨어러블 기기 활용 방안이 제시된다.

이어 미래보건의료포럼 공동대표 윤영호 서울대 교수를 좌장으로 의료계, 공공기관, 언론계 관계자가 참석해 자유 토론에 나선다.

방문규 복지부차관은 "전세계적으로 효과적인 만성질환 관리, 의료접근성 제고 등을 위해 의료-ICT 융합을 추진하고 있다"며 "보건의료에서 ICT 활용 분야에 대해 의료계 등 각계 전문가가 이를 함께 발굴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복지부는 앞으로 총괄포럼과 분과별 회의를 거쳐 올해 말 미래보건의료분야 중장기 정책로드맵을 도출할 예정이다.

미래보건의료포럼은 국민건강증진과 보건의료 형평성 향상을 위하여 보건의료의 미래방향과 분야별 실천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출범했다. 기술·서비스, 임상연구, 제도개선·정책기획, 확산·실행 등 4개 분과의 의료계, 산업계, 언론계 등 관련 전문가 약 70여명으로 구성됐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6-05-25,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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