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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gf49gjkf0d 보건복지부는 3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산업 현장의 규제개혁,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토론회에는 복지부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 6개 부처와 공공기관, 의료계와 산업계, 연구기관, 학계 등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토론회를 통해 바이오헬스 분야 연두업무보고 이행상황 점검과 바이오헬스 산업 현황, 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방안과 신기술의 신속 진입을 위한 제도개선 방향 등을 논의한다.
방문규 복지부 차관은 "세계적인 저성장 속에서도 바이오헬스 산업은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헬스 산업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각광 받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제약 분야 기술수출과 미 식품의약국(FDA) 허가, 의료 해외진출 등의 긍정적인 성과가 창출되고 있다.
정부는 바이오헬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민관협의체와 산업별 7개 실무 태스크포스(TF)를 운영, 지난 2월부터 총 40여 회 이상 회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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