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정부3.0 국민체험마당’에서 건강보험 빅데이터 홍보에 나선다.
17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되는 ‘정부3.0 국민체험마당’은 44개 중앙행정기관, 17개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은 물론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민간벤처기업이 참여해 국민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소개하고 그 동안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대국민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공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공단의 데이터 분석기술의 성과인 개인 질병위험도 예측서비스 ‘마이헬스뱅크’와 지역별 질병발생 예측서비스 ‘국민건강 알람서비스’를 홍보할 예정이다.
‘마이헬스뱅크(My Health Bank)’는 건강검진 결과 및 생활습관정보(5년간), 진료내역 및 투약(약물)정보(1년간)뿐 아니라 이를 기반으로 현재의 건강상태를 진단하고 미래의 건강위험도를 예측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정보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국민건강 알람서비스’는 감기·눈병·피부염·식중독·천식 5개 질병을 건강보험 진료정보와 식중독 발생자료(식약처), 기상․기후 자료(기상청), 환경오염 자료(환경부)를 연계하고 민간의 소셜미디어 정보(트윗, 블로그, 뉴스 등)를 융합․분석해 252개 시군구 단위로 4단계(관심-주의-경고-위험)에 거쳐 알람 또는 예측하는 서비스다.
건보공단은 이들 시스템을 ‘정부의 즐거운 변화, BIG DATA’ 관에서 행정자치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운영하는 홍보부스에서 전시하며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에는 보행분석기를 이용해 국민들에게 바른 걷기로 건강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전시체험 관람객에게는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6-06-1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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