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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gf49gjkf0d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1일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의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55개 관리지표를 ‘300인 이상 사업장’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업장 단위 건강검진 및 의료이용 지표를 제공해 사업장 특성에 맞는 건강관리 사업 수립을 지원하고 근로자의 건강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게 공단측 설명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지표는 진료데이터와 건강검진데이터, 자격 및 보험료 등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혈압·당뇨병·암 등 15개 질환의 진행과정을 분석해 산출한 것이다.
건강검진수검률지표 8종, 건강위험요인 8종, 만성질환 및 의료이용지표 22종, 만성질환관리지표 19종 등이다.
공단 관계자는 “흡연율, 비만율 등 건강위험요인부터 의료이용 및 합병증 발생까지 모니터링할 수 있어 소속 근로자들의 건강상태에 따라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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