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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8.9%, 전년동기비 1.7%p↑...초급자 부족 심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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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gf49gjkf0d 지난 1분기 보건·의료분야의 구인난이 더욱 심각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장경력 2년 미만 초급자의 미충원율이 더욱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고용노동부의 '2016년 상반기 직종별 사업체 노동력 조사’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보건·의료분야의 총 구인 인원은 6만9762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4.8% 늘어났다.
이 가운데 내국인이 6만9738명으로 절대 다수를 차지했고, 외국인 구인인원은 25명에 불과했다. 내국인 중에서는 상용근로자 6만4057명으로 90% 이상을 차지했다.
같은 기간 보건·의료분야 채용인원은 6만3567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22.5%가 늘어났으나 구인인원 증가폭과는 1.7%p 가량 차이를 보였다.
채용인원 중 내국인이 6만3553명, 외국인은 14명으로 집계됐고, 내국인 중 상용근로자가 5만8072명으로 보고됐다.
이에 따라 미충원인원은 총 6195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54.3% 급증했으며, 미충원율은 8.9%로 1.7%p가 늘어났다.
이 가운데 내국인 미충원인원은 총 6185명으로 54.0%가 늘어났고, 미충원율은 8.9%로 1.7%p가 늘어 총원 변화와 같은 흐름을 보였다.
또한 내국인 중 상용 근로자의 미충원인원은 5985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49.6%가 늘어났으나 전체 보건·의료분야 및 내국인 미충원율보다는 다소 낮았으며, 증가폭도 1.3%p로 적었다.
반면, 상용근로자 외 내국인의 미충원인원은 200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10배 이상 급증했고, 미충원율은 3.5%로 상용근로자보다 적었으나 증가폭은 3.2%p로 월등하게 높았다.
이외에 외국인의 미충원율은 44%로 내국인보다 5배 가량 높았다.
한편, 보건·의료분야의 직능 수준별 미충원율은 전문대졸 이하, 산업기사 이하, 현장경력 2년 미만 등의 초급자들이 더 높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보건·의료분야의 내국인 미충원인원 중 경력이나 학력, 자격증과 무관한 1수준의 미충원인원은 538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228.7%가 늘어났으며, 미충원율은 9.1%로 집계됐다.
또한 현장경력 1년 미만 또는 국가기술자격법상의 기능사 수준 또는 고졸 수준인 2-1 수준의 미충원 인원은 1809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81.8%가 늘어났고, 미충원율도 8.6%에 달했다.
나아가 현장경력 1~2년 미만 또는 국가기술자격법상의 산업기사 수준 또는 전문대졸 수준인 2-2 수준의 미충원 인원은 2527명으로 가장 많았고, 증가폭은 26.9%로 1수준이나 2-1수준, 3수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었지만, 미충원율은 10.9%로 가장 높았다.
이어 현장경력 2~10년 미만 또는 국가기술자격법상의 기사 수준 또는 대졸, 석사 수준인 3수준의 미충원 인원은 1260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60.7%가 늘어났으며, 미충원율은 7.3%로 집계됐다.
이외에 현장경력 10년 이상 또는 국가기술자격법상의 기술사 수준 또는 박사 수준인 4수준의 미충원 인원은 5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39%가 줄어들었으며, 미충원율도 2.1%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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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6-06-27, 2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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