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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gf49gjkf0d 지역·직장가입자 60세이상 모두 가장 혜택
지난해 건강보험으로 가장 많이 혜택을 받은 질환은 '심장질환'인 것으로 밝혀졌다.
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밝힌 '2015년 보험료부담 대비 급여비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세대별 월평균 보험료는 9만9934원이었지만 16만8725원의 보험급여를 받아 보험료 부담대비 1.7배의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질환별로는 심장질환이 혜택을 가장 많이 봤다.
심장질환의 보험료는 9만9934원, 급여비는 75만101원으로 7.5배의 혜택을 누렸다.
이중 소득1분위 계층은 2만5366원의 보험료에 급여비는 72만6724원으로 28.7배, 5분위는 23만1293원의 보험료에 75만167원의 급여비로 3.2배의 혜택을 각각 본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혜택 두번째를 기록한 뇌혈관 질환은 평균 보험료 9만9934원에 72만9544원의 급여비로 7.3배의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으며 희귀질환이 3.9배, 암이 3.4배로 뒤를 이었다. 52개 경증의 보험료대비 급여비는 0.4배에 그쳤다.
연령별로는 지역가입자와 직장가입자 모두 60세이상이 가장 많은 혜택을 봤지만 다른 연령층에서는 다소 순위가 엇갈렸다.
우선 지역의 경우 세대주 연령이 60세이상인 경우 보험료 9만6000원에 급여비 23만860원으로 2.4배의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고 30세 미만(2.1배), 50대(1.3배), 30대(1.3배), 40대(1.1배) 순으로 작아졌다.
직장가입자의 경우도 60세이상이 2.3배(19만6401원/8만3829원)로 혜택을 가장 많이 봤지만 상대적으로 병원을 가장 덜 찾는 30세미만이 1.2배로 제일 꼴찌를 차지하는 등 지역과 차이를 보였다. 직장가입자 혜택은 30대 1.8배, 40대 1.7배, 50대 1.6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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