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코나퀸즈 콜드브루 더치커피는 세계 3대 원두로 불리는 하와이안 원두 코나를 그대로 사용해 산미와 풍미가 깊다. 브랜드 고유의 72시간 숙성 레시피를 활용해 커피를 마시는 내내 진한 초콜릿향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카페코나퀸즈는 신메뉴 출시와 함께 ‘72시간의 썸머~여름뽑기 시간’이라는 주제로, 다음달 11일까지 ‘썸머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실시해, 행사 기간 내 더치 커피를 4,800원(정가 7,000원)의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 바리스타가 직접 매장에서 우려내는 콜드브루, 스타벅스
스타벅스코리아는 바리스타가 직접 매장에서 14시간을 우려내는 프리미엄 콜드브루를 앞세우고 있다. 지난 2006년 아이스커피용 블렌딩을 소개한 후 10년 만에 새롭게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 원두를 채용해 천천히 장시간 커피를 추출하는 방식을 이용했다. 한정된 양만 당일 판매하기 때문에 보다 높은 품질의 콜드브루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지난 4월 100개 매장에서 먼저 콜드브루 메뉴를 선보인 스타벅스코리아는 출시 한 달 만에 20만잔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6월에는 국내 800여개 매장으로 판매점을 늘렸다.
◆ 국내 콜드브루 1호 카페, 투썸플레이스
지난해 1월, 플래그십매장인 ‘포스코사거리점’에서 콜드브루를 시험적으로 선보였던 투썸플레이스는 신논현역점과 여의도점을 포함, 세 개 매장에서 자사의 아메리카노 원두인 ‘오리지널 블렌드’를 사용한 스페셜티 콜드브루를 판매했다. 현재는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전국적으로 채널을 확대하고 있으며, 기본 음료 외 콜드브루 라떼와 스위트라떼, 스파클링 콜드브루 등의 메뉴도 추가된 상태다.
아메리카노 원두인 오리지널 블렌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콜롬비아, 과테말라 등의 중남미 원두를 다크 로스팅해 향과 풍미가 진하다.
◆ 일반 콜드브루보다 5배 진한 맛, 할리스커피
할리스커피는 콜롬비아 원두와 에티오피아 예가체프가 블렌딩되어 일반 제품 대비 5배 맛이 진한 콜드브루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음료는 산미와 풍미의 밸런스가 잘 맞고, 부드러운 바디감, 달콤한 신맛, 화사하고 세련된 꽃향기를 한번에 체험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할리스커피는 자신만의 콜드브루를 탄생시키기 위해 수백차례 테스트 후 전용 블렌드 원두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페 코나퀸즈의 나상훈 경영기획팀장은 “커피 시장의 콜드브루 열풍은 프리미엄 음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원두와 블렌딩, 추출방식에 따라서 그 맛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다양하게 맛보고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콜드브루를 찾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현지 기자] munandpil@nate.com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6-08-3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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