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의 건강기능식품 취급 열기가 뜨겁다.
18일 전국 시·군·구 보건소가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고 있거나 판매를 원하는 영업장의 신고접수 마감일(18일)을 맞아 집계한 바에 따르면 의료기관의 경우 의협을 통해 단체교육 신청을 받은 결과 회원 3,000여명 이상이 대거 신청, 내달 3일부터 지역별로 교육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는 교육 이수 후 보건위생과에 정식 영업신고를 하게될 의료기관 수가 최소 3천 곳 이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또 각 시·군·구 보건소를 통해 자체적으로 이미 신고를 한 의료기관들까지 집계할 경우 당초 예상과 달리 건식 취급 의료기관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의료계 내부에서 건강기능식품 취급을 찬성하는 쪽은 치료보조제 개념에서 환자의 질병을 고려해 임상적으로 의사가 권할 수 있는 품목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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