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04:02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국민39%“해외감염병 안 걸릴 것"
해외감염병, 전체 53.2% ‘관심 있다’ 응답
해외감염병 심각성에 대해 우리 국민 70.0%는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본인이 해외감염병에 감염될 가능성은 38.6%로 인식이 낮은것으로 나타났다.해외감염병에 대한 관심도는 53.2%였다.

질병관리본부는 해외유입감염병 예방에 대한 효율적인 대국민 소통을 위해 해외유입감염병에
대한 국민인식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유입감염병(이하 해외감염병)에 대한 조사는 전문조사기관((주)비욘드리서치)에 의뢰해 2017년 11월 전국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 대상, 온라인 조사(표본오차95%, 신뢰수준±3.1%)로 실시했다.

해외유입감염병은 메르스,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증, 에볼라 등 해외에서 발생해 국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감염병을 말한다.

해외감염병에 대한 관심 여부를 묻는 질문에 53.2%가 ‘관심 있다’고 응답하여 국민의 절반 정도가 해외감염병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감염병에 대한 지식수준과 관련해서는 전체 10개 문항 중 평균 6.33개 문항의 정답률을 보였다.

이 중 ‘예방접종을 통한 해외감염병 예방 가능’, ‘동물 접촉을 통한 감염’, ‘감염병의 잠복기 인지’에 대한 문항은 80% 이상의 정답률을 보였다.

또 ‘지정된 예방접종기관 방문’, ‘모기매개 감염병 국내 유입 인지’, ‘중동지역의 메르스 지속 발생 인지’에 대한 문항은 정답률이 40% 이하로 나타나 향후 해당 내용을 고려한 국민소통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감염병 심각성에 대해서는 전체 70.0%의 응답자가 '심각하다'고 인지한 반면, 본인이 해외감염병에 감염될 가능성을 묻는 문항에서는 38.6%가 '가능성이 낮다'고 응답하여 10명 중 4명 정도가 ‘나는 상대적으로 괜찮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감염병 예방 행동 실천 의도에 대해서는 여행 전ㆍ중ㆍ후 3단계로 구분하여 조사했으며 이 중 ‘여행지 감염병 정보 확인’, ‘예방접종 받기’와 같은 해외여행 전 실천해야 하는 예방행동에 대한 의도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 향후 해외여행 전 예방 활동에 대한 국민소통이 필요할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감염병 탐색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32.0%로, 10명 중 3명 정도만이 해외감염병에 대한 정보를 탐색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보탐색 경험자(320명)의 탐색 경로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가 87.8%로 가장 높았으며 그다음으로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27.2%, ‘블로그,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 23.1%, ‘TV, 라디오 등 전파매체’ 22.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 국민인식 조사에서 나타난 해외감염병에 대한 다양한 결과를 고려하여 향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국민들과 소통할 것”이며 “특히 해외여행 전 조치해야 하는 감염병 예방 의도를 향상하는 방안과 낙관적 편견을 해결할 수 있는 소통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윤영기자]sweets1019@naver.com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8-02-09, 10:56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