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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 조직 구성도) 4개 반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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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밀양 세종병원 화재 관련,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 운영을 종료하고 의료기관의 지속적인 화재안전대책 마련을 위해 ‘의료기관 화재안전대책 TF를 9일부터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 밀양화재사고 직후,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해 화재피해 상황관리 및 화재 피해자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중수본은 사고수습을 위해 복지부 직원(일일 25명 내외) 및 관계부처(행안부, 국토부, 경찰청, 소방청) 파견근무자를 포함하여 24시간 가동했다.
복지부는 중수본 운영 15일차를 맞아 현장수습이 안정되고 행정안전부 현장대응지원단 및 밀양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종료가 예정(2.9.)됨에 따라 2.9(금) 18:00 기준으로 중수본 운영을 종료하기로 했다.
한편, 중수본 종료 후 담당부서 중심으로 상황을 관리하여 화재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 복지부는 밀양 세종병원, 연세 세브란스병원 화재 등 의료기관 화재안전 위험에 대한 사회적 우려에 따라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위해 ‘의료기관 화재안전대책TF’를 구성한다.
TF는 각 반별(총괄반, 시설개선반, 자원관리반, 응급대책반)로 병상기준 및 운영 개선, 의료기관 인증, 인력기준 정비 및 공급 확대방안, 신속 대응체계 개선 등 의료기관의 화재대응체계 전반을 검토한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에서의 화재안전 위험 예방 및 환자안전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최윤영기자]sweets10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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