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04:04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진드기 매개감염병 주의 철저
4월 20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자 발생
충청남도 청양군에 거주하는 A씨(여자, 만 62세)는 4월 13일 발열 및 설사 증상으로 4월 15일 병원 응급실에서 대증치료를 받던 중,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16일 대학병원으로 전원 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4월 20일 21시경 사망(패혈증 쇼크, 간기능 상승, 백혈구 감소, 혈소판 감소)하였다.

질병관리본부는 4월 20일 충남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환자가 보고되어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SFTS에 대한 주의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SFTS는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38-40℃),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을 나타내는 감염병으로 ’13년 이후 환자는 607명이었고, 이중 사망자는 127명으로 확인됐다.

SFTS는 예방백신과 SFTS 치료제가 없어 농작업·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특히, SFTS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아 농촌지역 고연령층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도),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의료인들은 SFTS 발생 시기인 4~11월 사이에 고열(38-40℃),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 등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환자에게는 야외활동 여부를 확인하여 SFTS 진단이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유의하고, 심폐소생술이나 기도삽관술이 필요한 중증환자 시술 시에는 2차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8-04-25, 10:0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