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03:1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중앙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개소
난임 환자와 임신부, 산모에 의학적·심리적 지원 강화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난임으로 인한 정서적 어려움 완화와 산전·산후 우울증 개선을 돕는 ‘중앙 난임·우울증 상담센터’를 개소한다.

6월 20일 오후 2시부터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2층 스칸디아홀에서 진행될 개소식에는 보건복지부 차관을 비롯해 관련 학회, 유관 기관 등의 각계 인사가 참석한다.

‘중앙 난임·우울증 상담센터’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을 받아 NMC 공공의료사업단에 새롭게 신설되는 조직으로 ▲난임 환자와 임산부를 위한 상담 및 정서적 지원, ▲권역센터의 표준화된 업무 가이드라인 개발 보급, ▲지역사회를 위한 난임·우울증상담 교육 및 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저소득층에 대한 난임 시술비 지원 및 건강보험 적용,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임산부 건강관리를 위한 철분제·엽산제 지원 등 난임을 겪는 사람이나 임산부를 위한 다양한 의료적 지원을 강화해 왔다.

이번 상담센터 개소를 통해 난임 및 임신·출산 관련 의료적 시술지원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정서적·심리적 건강까지 살피는 세밀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중앙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최안나 센터장(국립중앙의료원 산부인과 전문의)은 “매년 약 20만 명 이상이 난임으로 진단되며 이 중 약 60%이상이 고립 및 우울감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특히 산후우울증은 산모의 10∼20%가 경험할 수 있는 질환으로 영아 살해 후 자살이라는 최악의 결과를 낳을 수 있고, 산전․산후의 정서적 어려움은 산모와 태아 모두의 건강에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예방치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중앙 난임·우울증 상담센터는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개인 검사실, 상담실, 집단요법실 등을 갖추고, 전문 의료진 및 상담전문가를 중심으로 진단, 상담, 치료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문의 전화 02-2276-2276)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은 “개인적인 문제로 여겨졌던 난임 및 임신과 출산에 대한 정서적인 어려움을 국립중앙의료원도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난임 환자와 임신부, 산모에 대한 의학적․심리적 지원을 즉시, 또 적절하게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은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이번 중앙 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인천과 대구, 전남에서도 권역 난임·우울증상담센터를 개소할 계획이고, 이를 통해 광역·기초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보건소, 의료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권 차관은 “향후 보건복지부는 출생과 관련하여 임산부의 정신적·심리적 건강까지 살피는 체계적·효율적 관리체계와 임산부가 편안한 사회적 환경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8-06-20, 12:44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