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20일 (화) 08:19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기능성식품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경도인지장애 특수식품 '수버네이드' 출시
영양소 집중적으로 공급해 뇌에서 시냅스의 연결 활성화
한독이 국내 최초 경도인지장애 및 경증 알츠하이머 환자용 특수의료용도식품 ‘수버네이드(Souvenaid)’를 출시했다.

수버네이드는 바닐라맛 음료 형태로, 경도인지장애 및 경증 알츠하이머 환자들이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를 집중적으로 공급해 뇌에서 시냅스의 연결을 활성화한다.

‘수버네이드(Souvenaid)’는 프랑스어로 ‘기억’, ‘추억’을 뜻하는 ‘souvenir’와 ‘지원’, ‘도움’을 뜻하는 ‘aid’가 결합된 단어로 세계적인 식품회사 다논의 특수영양식 전문회사 뉴트리시아가 개발했다. DHA, EPA, UMP, 콜린(Choline) 등을 과학적인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조합한 포타신 커넥트(Fortasyn ConnectTM)을 함유하고 있다. 현재 영국, 호주, 네덜란드, 독일, 홍콩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한독이 정식 수입 판매를 한다.

‘수버네이드’는 유럽과 미국에서 1,322명의 경도인지장애 또는 경증 알츠하이머 환자를 대상으로 4개의 임상시험을 거쳐 효과를 확인했으며, 지난 2017년에는 유럽연합(EU)의 지원을 받아 경도인지장애 환자 3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결과가 세계적인 의학저널 ‘란셋 뉴롤로지(Lancet Neurology)’에 실리기도 했다.

한독 메디컬 뉴트리션 사업부 장희현 상무는 “치매를 피할 수 없는 노화 현상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병이다”라며, “치매는 아직 치료제가 없고 치매환자에게 식이 관리가 중요한 만큼, 수버네이드가 경도인지장애 및 알츠하이머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버네이드’는 1일 1병, 의사와 상담을 통해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기존 알츠하이머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도 섭취할 수 있다. 가까운 약국 또는 한독몰 (http://mall.handok.co.kr), 뉴트리시아 홈페이지(http://www.nutriciakorea.com) 등 온라인과 전화주문(1833-9980)으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치매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지만 최근 연구에 의하면 알츠하이머의 원인은 신경세포(뉴런, Neuron)사이에서 신호를 전달하는 시냅스가 손상돼 생기는 시냅스 질환이란 의견이 있다.

연구 결과에서, 경도인지장애 및 알츠하이머 환자는 정상적인 노화 과정에 있는 사람보다 더 많은 신경 세포 손실이 발생했으며, DHA, EPA, 유리딘(Uridine), 셀레늄(Selenium) 등의 영양소가 같은 연령의 일반인 보다 10~25% 낮은 수치로 나타났다.

2016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인구 중 치매환자는 10명 중 1명인 약 66만 명으로 추정된다. 경도인지장애는 치매 전 단계, 또는 예비 치매라고도 불리며 일반 노인에서는 치매로 진행되는 비율이 1년에 1% 정도인데 비해 경도인지장애의 경우 1년에 10~15% 정도가 치매로 진행된다. 알츠하이머는 치매의 한 유형으로 전체 치매 환자 중 74.7%를 차지하고 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8-08-21, 15:23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