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03:1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지역사회 결핵전파 차단 앞장서
’17년 결핵역학조사 결과 발표, 결핵환자 206명 조기 발견
질병관리본부가 학교, 직장, 의료기관 등 집단시설 내 결핵환자 발생 시 접촉자조사를 분석한 ‘2017년 결핵역학조사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2017년 전염성 결핵환자가 신고된 집단시설 총 3,759건의 역학조사를 실시해, 조사대상자 14만 여명에 대한 결핵검사 결과 추가 결핵환자 206명을 조기에 발견했다.

조사대상자 중 밀접접촉자 6만 104명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검사를 시행한 결과 1만 884명(18.1%)이 양성으로 진단되었다.

2017년 집단시설별 결핵역학조사 실시 건수는 의료기관이 1,217건(32.4%)으로 가장 많았으며, 직장은 1,067건(28.4%), 학교는 603건(16.0%) 순 이었다.

또한, 2017년 결핵역학조사 현황과 조사한 주요 사례 중 24건을 선정하여 지표환자의 특성과 조사결과 등을 소개한 ‘2017년 결핵 집단시설 역학조사 주요 사례집’을 발간했다.

아울러, 2017년 신고 된 호흡기 결핵환자의 가족 및 동거인(3만 4250명)을 대상으로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검진 결과, 추가 결핵환자 282명, 잠복결핵감염 양성자 5,365명(22.0%)이 진단됐다.

호흡기 결핵환자의 가족접촉자 검진율은 점차 증가하고 있으나, 가족 내 높은 전파력을 고려할 때, 검진율을 더 높일 필요가 있다.

질병관리본부 박미선 결핵조사과장은 “결핵퇴치를 위한 신속하고 철저한 결핵역학조사로 추가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잠복결핵 감염자를 진단하고 치료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결핵 전파를 예방해 나가겠다”며, “결핵은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므로 가족과 학교 등 집단시설에서 결핵환자가 발생하여 보건당국이 조사 시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검사에 반드시 협조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잠복결핵감염 양성으로 확인된 경우 반드시 치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8-08-23, 11:39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