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03:14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추석연휴 해외여행 감염병 주의
해외여행 전 감염병 발생 정보 확인 및 예방수칙 준수
해외여행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건강이다.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행 전 여행지 감염병 발생 정보를 확인하고, 여행 중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는 우리나라 해외유입 감염병 사례가 2010년 이후 매년 400명 내외로 신고되었으며, 매년 증가하여 2018년에는 현재까지 507명으로 전년 동기간(374건) 대비 35.6% 증가하였음을 밝혔다(’18.9.17 기준).

주요 해외유입 감염병은 콜레라,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과 말라리아, 뎅기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치쿤구니야열 등 모기매개 감염병이 있으며, 중동지역과 중국에서는 각각 메르스 및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AI)의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추석 연휴기간 우리 국민들이 가장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경우 수인성․식품매개 및 모기매개 감염병 발생이 지속되므로 여행자들의 감염병 주의가 필요하다.

열대열 말라리아는 치명률이 높은 질병으로 해외 위험지역 여행 전 의사와 상담 후 적절한 예방약을 복용하고, 여행 후 고열, 오한, 기침, 설사 등의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하여 검사 및 진료를 받아야 한다.

지카바이러스는 감염 시 소두증 신생아 출산 가능성이 있어, 임신부나 임신 계획이 있는 사람은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발생국가 여행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

특히 메르스는 중동지역 아라비아 반도를 중심으로 감염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국내 메르스 환자 발생처럼 중동지역 여행을 통해 국내 유입의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

중동지역을 경유·체류하는 여행자들은 여행 중 낙타접촉, 낙타 생고기 및 생낙타유 섭취를 피하고 병원 방문 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해외여행을 마치고 입국 시 여행자의 건강과 해외감염병 국내 유입 예방을 위하여 질병관리본부에서 지정한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을 방문한 경우에는 입국시 건강상태질문서를 작성하여 검역관에게 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귀가 후 발열, 호흡기 또는 설사 증상 등 감염병 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로 연락하여 상담을 받거나 의료기관을 방문할 경우에는 해외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8-09-21, 11:55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