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03:1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 가속화
’18년 상반기 제약·의료기기·화장품 등 보건산업 통계 발표
보건복지부가 2018년 상반기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보건산업 수출입 및 경영 성과를 발표했다.

보건산업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9% 증가한 71억 달러(7조8천억 원)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무역수지도 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억 달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지표 상에서도 보건산업 상장기업(182개)의 매출액(1조3천억 원↑, 8.2%↑), 영업이익(529억 원↑, 2.5%↑), 연구개발비(29억 원↑, 0.3%↑)가 증가했다. 또한, 의료서비스를 포함한 보건산업 전체 일자리는 2017년 말(82만 9천명) 대비 2만 4천명이 증가(2.9%)한 85만 3천명에 달했다.

관세청·식품의약품안전처(수출입)·한국고용정보원(일자리) 등의 관련 자료를 종합한 부문별 주요 실적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보건산업 수출입

2018년 상반기 보건산업(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수출액은 총 71억 달러(7조8천억 원)로 전년 동기대비 30.9% 증가하고, 수입액은 64억2천만 달러(7조 원)로 20.7%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2016년 흑자 전환 이후 2018 상반기에는 7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분야별 수출실적을 살펴보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의약품 33.0%, 의료기기 13.3%, 화장품 40.6% 증가했다.

2018년 상반기(1~6월) 의약품 수출액은 22억4000만 달러(2조5천억 원)로 전년 동기대비 33.0% 증가했으며, 수입액은 36억5천만 달러(4조 원)로 30.7% 증가했다. 무역수지 적자는 전년 동기 대비 3억 달러 증가한 14억8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의료기기 수출액은 16억6천만 달러(1조8천억 원)로 전년 동기대비 13.3% 증가하였으며, 수입액은 19억5천만 달러(2조1천억 원)로 11.0% 증가했다.

화장품 수출액은 32억 달러(3조5천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40.6% 증가했으며, 수입액은 8억2천만 달러(9천억 원)로 6.8% 증가하였다. 수출액 증가에 힘입어 무역수지 흑자는 23억8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57.9% 증가했다.

2. 보건산업 상장기업 경영 실적

2018년 상반기 제약·의료기기·화장품산업 상장기업(182개)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8.2%, 영업이익은 2.5%, 연구개발비는 0.3% 증가했다.

2018년 상반기 상장 제약기업(110개소) 매출액은 9조3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0% 증가했다. 특히 중소기업(12.5%)은 대기업(9.7%)에 비해 약 3%p 높은 성장을 기록하였다.

제약기업의 연구개발비는 7,702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0% 감소했으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도 8.3%로 전년 동기대비 1.1%p 하락했다.

혁신형 제약기업(36개사)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10.7%로 상장 제약사(8.3%) 대비 높았다. 제약 벤처기업(28개사)의 연구개발비(909억원)는 전년 동기대비 10.2% 감소했으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21.1%를 차지했다.

2018년 상반기 상장 의료기기기업(45개소) 매출액은 1조4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7.0% 증가했고, 영업이익 또한 2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2.8% 증가했다.

의료기기기업의 연구개발비는 1,213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5.9% 증가했으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8.8%로 전년 동기대비 1.3%p 증가했다.

의료기기 벤처기업(23개사)의 연구개발비(504억 원)는 전년 동기대비 22.6% 증가,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10.9%를 기록했다.

2018년 상반기 상장 화장품기업(27개소) 매출액은 6조1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8% 증가, 영업이익은 8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5% 감소했다.

화장품기업의 연구개발비는 811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1% 증가했으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1.3%로 나타났다.

화장품 벤처기업(7개사)의 연구개발비(725억 원)는 전년 동기대비 52.7% 증가했으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2.2%를 차지했다.

3. 일자리 창출

2018년 상반기 보건산업 일자리는(의료서비스 포함) 85만 3천명으로 2017년 4분기(82만 9천명) 대비 2만 4천명 증가(2.9%)했으며, 제약·의료기기·화장품산업 일자리는(14만 7천명) 전년 말 대비 약 4천명(2.5%) 증가했다.

병·의원 등 의료서비스산업의 2018년 상반기 일자리는 전년 말 대비 3.0%(2만 1천개) 증가했다.(’17년 4분기 68만 5천명 → ’18년 2분기 70만 6천명)

상반기 제약산업(사업장 610개 소) 일자리는 6만 6800명으로 전년 말 대비 2.7% 증가했으며, 약 1,757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었다.(’17년 4분기 6만 5,086명 → ’18년 2분기 6만 6,843명)

의료기기산업(사업장 4,617개소) 일자리는 4만 6100명으로 전년 말 대비 1.8% 증가하여 808개의 일자리가 증가했다.(’17년 4분기 4만 5,252명 → ’18년 2분기 4만 6,060명)

화장품산업(사업장 1,345개) 일자리는 전년 말 대비 3.1% 증가한 3만 4400명으로, 1,034개의 신규 일자리가 늘어났다.(’17년 4분기 3만 3,397명 → ’18년 2분기 3만 4,431명)

보건복지부 임인택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최근 5년간 보건산업 수출액이 연평균 21%씩 고속성장 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무역수지와 일자리가 증가하는 등 성장 추이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임 국장은 “앞으로도 민간영역에서 투자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야에 대해 정부가 마중물 역할을 하는 등 바이오헬스 산업의 성장이 가속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8-10-19, 10:41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