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02:24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청소년 흡연', 시작부터 차단
신종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광고 행위 집중 점검
해외에서 청소년들에게 유행하고 있는 전자담배(쥴JuuL) 등 신종 액상형 전자담배가 5월 말 잇따라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에 보건복지부가 신종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를 최대한 차단하고, 청소년의 흡연시작을 예방하고자 판매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복지부는 첫째, 여성가족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편의점 등 담배소매점에서 청소년에게 담배 및 전자담배 기기장치류 판매 행위를 6월까지 집중 점검·단속할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별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경찰 및 금연지도원 등의 지역 자원을 활용하고, 담배소매점을 대상으로 계도·홍보 활동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둘째, 금연구역에서의 신종담배 사용행위를 적극 단속할 계획이다.

금연단속원 및 금연지도원을 통해 신종 액상형 전자담배의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를 7월 말까지 집중 지도·단속한다.

셋째, 학교 및 가정 내에서 청소년의 신종담배 사용을 인지하고, 지도·통제할 수 있도록 학교·학부모에게 신종담배의 특징과 유해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종담배의 모양, 제품 특성, 청소년 건강 폐해, 흡연 청소년을 돕기 위한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5월 말 제품 출시 직후 학교로 제공하여 학교 및 가정 내에서 청소년의 신종담배 사용을 인지하고 지도·통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넷째, 온라인상 불법 담배 판촉(마케팅) 감시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국가금연지원센터 내 ‘담배 마케팅 감시단’을 6월부터 운영하여,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담배 판매 및 광고행위를 감시하고, 불법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 적극 시정요구 및 고발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7월 중에 국가금연지원센터 누리집(‘금연두드림, (https://nosmk.khealth.or.kr/nsk) 내 “담배 불법 광고·판촉 신고센터”를 개설하여 누구나 불법 담배 판매·광고 행위에 대해 신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다섯째, 신종담배의 사용 행태에 대한 연구·조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청소년층을 포함한 일반국민의 신종 담배 사용 비율, 빈도, 일반담배 및 궐련형 전자담배와의 중복사용 여부 등 사용 행태를 올해 연구용역을 통해 조사하여 금연정책에 활용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정영기 건강증진과장은 “청소년들의 신종담배 사용은 니코틴 중독으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이후 만성 흡연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며, “청소년이 어떤 종류의 담배든 흡연을 시작하지 않도록 사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청소년을 신종담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 학교 및 가정 내에서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선영 기자 sunloveyeon@naver.com>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9-05-24, 11:17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