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물환경 교실’은 물의 중요성과 물 환경 보존의 필요성을 알리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풀무원은 2013년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해왔으나 올해부터 시작되는 ‘찾아가는 바른 물환경 교실 대학생 연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한다.
예비 환경교사를 위한 대학생 연수는 수자원 보존·관리에 대한 이론과 물환경 교육 소개 및 교안, 시연으로 구성된다.
‘찾아가는 바른 물환경 교실 대학생 연수’는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2회에 걸쳐 서울 마포구에 있는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 모임방에서 열린다. 교육시간은 오후 1시30분에서 5시30분이고 원하는 일정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
총 50명의 대학생(회차별 25명)을 모집하며, 참여시 수료증을 발급한다. 별도 참가비는 없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7월 19일까지 푸드포체인지 홈페이지(foodforchange.or.kr) 공지사항에서 <2019 바른 물환경 교육 대학생 연수 안내>를 눌러 신청할 수 있다. 전화 문의는 푸드포체인지 대표 번호(☎02-323-2116)를 통해 가능하다.
교육은 먼저 환경운동연합 이철재 위원이 강연하는 ‘영화를 통해 본 물환경 이슈’로 시작한다. 물환경 관련 다양한 이슈들을 영화를 통해 살펴보며, 영화 속 배경과 장면을 통해 물환경의 숨어있는 의미와 문제점을 찾아본다. 이어 현장 교육 시연인 ‘찾아가는 바른 물환경 교육’이 진행된다. 푸드포체인지 전문 강사가 교육 현장에서 직접 활용 가능한 내용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바른 물환경 교실’은 풀무원재단이 (사)푸드포체인지와 2013년부터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올 상반기까지 누적 횟수 718회, 누적 인원 17,932명을 기록했다. 올해는 100회에 걸쳐 2,500명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9-07-1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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