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부터 12세 이하 어린이와 만 75세 이상 어르신 및 임신부를 대상으로 유행성 감기(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시작한다.
어린이 인플루엔자 대상자 중 9월 17일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한 2회 접종 대상자는 1차 접종 후 1개월 간격으로 2차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어르신 인플루엔자 접종의 경우, 접종 대상자의 대부분이 접종 초반에 집중되어 혼잡함을 피하고 안전한 접종환경을 위해 만 75세 어르신(194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10월 15일부터, 만 65~74세 어르신(195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10월 22일부터 접종한다.
11월 22일까지는 전국 보건소 및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에서, 11월 23일부터는 보건소에서만 접종(보건소 보유 백신 소진 시까지)한다.
접종기관 방문 시 무료접종 대상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어르신과 어린이는 주민등록증 또는 국민건강보험증 등이 필요하며, 임신부는 산모수첩 또는 고운맘카드 등으로 임신 여부가 확인되면 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접종 2주 후부터 예방 효과가 나타나고, 약 3~12개월 (평균 6개월) 정도 유지되는 것을 고려해 가능하면 11월까지 보건소 및 가까운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보건소 및 전국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총 2만535개소)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김선영 기자 sunloveyeon@naver.com>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9-10-15, 1:43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