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18일 (일) 04:10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단체/병원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겨울철, 염분 과다섭취 주의보!
칼바람 부는 매서운 날씨, 뜨끈한 국물이 당기시나요?
소금은 근육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만들고 몸속 수분량을 유지하는 데 필수성분이다. 또한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하지만, ’적정수준‘으로 섭취할 경우에만 해당되는 사실. 과도하거나 부족하면 우리 몸에서 경고신호를 보낸다.

경희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김선영 교수는 “여름철에는 땀으로 인해 체내 나트륨이 급격하게 줄어들어 현기증, 탈진을 예방하고자 적당한 나트륨 섭취가 필요했던 반면, 겨울철에는 과도한 나트륨 섭취로 건강을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

과도한 염분섭취는 위점막을 손상시켜 암으로 악화되는 위험성을 높이고, 소변으로 칼슘이 함께 빠져나가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럼, 겨울철에는 왜 과도하게 염분섭취를 하게 되는 것일까? 그 원인은 ’날씨‘다. 추위에 몸과 마음은 자연스레 움츠러들고, 오늘 뭐먹지? 라는 고민의 해답은 당연 뜨끈한 국물이 포함된 음식일 터. 평소보다 국물의 섭취량은 증가한다.

까다롭고 위험한 질환으로 알려진 고혈압은 전문적인 치료와 예방 못지않게 섬세한 식습관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사실! 나트륨이 많이 첨가된 음식을 즐겨 먹으면 단 음식에 대한 욕구도 덩달아 높아진다. 음식 섭취량의 증가와 함께 과체중, 비만의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

경희대학교병원 심장혈관센터 우종신 교수는 “평소 우리나라 사람들은 간장, 된장, 김치 등 필수 식단에 의해 나트륨을 과다하게 섭취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며, “겨울철만 되면 추위로 인해 뜨끈한 국물이 있는 음식을 찾으며 섭취 시 국물까지 들이키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고혈압을 오히려 부추기는 식습관 중 하나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한고혈압학회에서 제시한 고혈압 예방법에 따르면, 음식은 싱겁게, 그리고 골고루 먹고 야채를 풍부하게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뜨끈한 국물로 떠올리는 찌개, 국밥 종류에는 나트륨이 과다 첨가되어 있기 때문에 섭취 시에는 국물보다는 가급적 건더기 위주로 섭취하여 나트륨 과다섭취를 예방해야 한다.

또한, 저염식단의 생활화를 통해 나트륨의 섭취량을 ‘적정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적정수준‘은 식품 100g당 나트륨 120mg 미만일 때를 말한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9-11-25, 13:15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