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종양 치료와 연구(Cancer Management and Research) 11월호에 게재
▲ 경희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공문규 교수
경희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공문규 교수가 세계 최초로 ‘당뇨병’이 방사선 폐렴의 위험인자임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악성종양 치료와 연구’(Cancer Management and Research) 11월호에 발표됐다.
논문 제목은 ‘당뇨병이 방사선 폐렴 발생에 미치는 영향 분석 연구(Diabetes mellitus is a predictive factor for radiation pneumonitis after thoracic radiotherapy in patients with lung cancer)‘다.
이번 연구는 방사선 치료를 받은 123명의 폐암환자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당뇨병 및 혈중 당 농도(공복 혈당 수치, HbA1c)와 방사선 폐렴 발생과의 상관 관계를 분석했다.
경희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공문규 교수는 “환자의 혈중 당 농도와 당뇨병 유무를 면밀히 검토한 후 폐암 방사선 치료 시행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이번 연구 결과가 국내 및 해외 폐암 전문 의료진에게 유용한 진료 지침으로 적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9-12-09,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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