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18일 (일) 04:07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단체/병원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암(癌), 경희 후마니타스암병원은 지금?
개원 후 1년 성적은 ‘수(秀)’, 질적 향상 기대
경희의료원 후마니타스암병원이 ‘암을 넘어선 삶(Life Beyond Cancer)’을 미션으로 의학·한의학·치의학 중심의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지 1년 남짓 지났다.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

먼저 진료성과에 있어서는 전년 동기 대비 외래환자수 15.1%, 입원환자수 27.8%, 신환수는 38%, 수술건수는 20.2% 증가했다. 특히, 전체 암 중 폐암이 가장 높은 진료수익을, 유방암은 환자수와 수술건수 등의 지표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지난 11월 오픈한 두경부암클리닉은 이비인후과와 구강악안면외과가 협진하는 국내 유일의 두경부암 치료모델로, 전년 동기 대비 외래환자수 53%, 입원환자 수는 300%를 상회하는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환자 중심 정밀치료를 위한 투자로는 국내 최초로 161가지 유전자를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NGS(차세대염기서열분석) 최신 시스템을 도입해 환자 개개인에 맞는 치료계획을 수립했다. 바이오매트릭스 기술로 호흡 제약 없이 우수한 영상을 확보할 수 있는 MRI 장비 ‘마그네톰 비다 VER 11 또한 국내 최초로 도입해 환자의 만족도와 진단의 정밀성을 높였다.

암치료의 차별화를 위한 노력도 다양했다. 매월 정기적으로 Humanitas Grand Round를 실시, 의료진이 모여 임상적 개선점, 최신 암진료 동향 등을 공유하여 암종별 다학제적 치료법을 강구했다.

암환자들의 재활 및 통증관리를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공간을 암재활클리닉도 운영했다. 성과는 1년간 약 6,000명이 이용했다. 유방암 환자가 49.2%로 가장 많았고, 소화기암(24.8%), 폐암(12.4%) 순으로 나타났다.

암으로 무너진 삶을 회복하는 암 교육 프로그램도 환자와 보호자들의 많은 참여가 있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암 재활 프로그램, 암 영양교육 프로그램 그리고 암 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 인원은 1년간 11,000여 명에 이른다.

이중 암 치유 프로그램은 총 15가지 프로그램으로 ▲뷰티클래스 ▲웃음치료 ▲힐링댄스 ▲인생 및 직업상담 ▲치유동물 ▲영양분석과 쿠킹클래스 ▲힐링투어길 ▲영화‧미술‧음악 치료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치유 프로그램은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재능기부자(19년 10월 현재 86명)들이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정상설 후마니타스암병원장은 “국내 최초 양방·한방·치과 협진에 기반한 암(癌) 통합치료를 진행하며 1년간 여러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경희의료원만이 추진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으로 질적 향상을 도모해 진정한 환자 중심의 암병원이 되도록 끊임없이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설 암병원장은 “지하 1층은 마그네톰 비다 VER 11 등으로 구성하려던 초기 계획에서 환자분들의 이동 동선과 편리성을 고려해 영상검사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조정했다”며 “현재는 내년 상반기 완료 목표로 국내 최초 의대-치과-한방-암병원의 통합의료정보시스템(EMR) 구축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고, 상반기 이후 응급 및 중증질환 환자를 위한 진료공간으로 단계적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9-12-23, 13:24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