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18일 (일) 04:07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단체/병원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턱관절장애 치료, 심리적 요인 고려해야
경희대치과병원 구강내과 이연희 교수, ‘외상과 심리적 요인’ 관계성 밝혀
▲ 이연희 교수
경희대학교치과병원 구강내과 이연희 교수가 청소년 턱관절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거대 외상과 심리적 요인’을 비교·분석,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2019년 12월호에 발표했다.

논문 제목은 ‘청소년 턱관절장애 환자에서 외상 관련 통증에 대한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요인들(Psychological Factors that Influence Decision-Making Regarding Trauma-Related Pain in Adolescents with Temporomandibular Disorder)’로 대조군을 청소년기 초기(12~16세)와 후기(17~19세)로 구분한 후, 안면부에 가해진 거대외상에 대한 영향과 심리적 요인을 분석했다.

연구결과, 턱관절장애를 악화시킬 수 있는 심리적 요인이 거대외상 여부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특히, 거대외상을 가지고 있는 초기 청소년 그룹의 경우 심리적 평가점수와 함께 턱관절의 기능 장애지수도 매우 높게 나타난 것으로 확인했다. 즉, 외상과 심리적 상태 약화가 초기 청소년 턱관절장애 환자의 증상 악화요인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경희대치과병원 구강내과 이연희 교수는 “턱관절장애에 대한 연구는 전세계적으로 활발히 이뤄지고 있지만, 연구진단기준(18세 미만)에 의거하여 연구 대상이 대부분 성인에 한정되고 있는 편”이라며 “이번 연구논문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으며, 청소년기 턱관절장애는 성인에 비해 우울증, 학업성취도 저하, 안면비대칭, 소악증 등 영구적인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치료의 효과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연희 교수는 거대외상과 턱관절장애 간의 관계 규명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구강재건저널(Journal of Oral Rehabilitation)과 프런티어 인 뉴롤로지(Frontiers in Neurology)에 발표한 바 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0-01-14, 13:6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