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02:23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결핵역학조사, 지역사회 전파 차단
결핵환자 접촉자 13만843명 중 추가 환자 154명
질병관리본부가 학교, 직장, 의료기관 등 집단시설 내 결핵환자 발생 시 접촉자조사 결과를 분석한 ‘2019년 결핵역학조사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2019년에 신고된 전체 결핵환자 3만 304명 중 집단시설에 소속된 결핵환자는 8,045명이었으며, 그중 역학조사 기준에 따라 총 4,526건을 조사(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2019년 결핵역학조사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집단시설별 결핵역학조사 실시 건수는 직장이 1,971건(43.5%)으로 가장 많았으며, △ 사회복지시설 925건(20.4%), △ 의료기관 780건(17.2%), △ 학교 514건(11.4%) 순으로 확인됐다.

현장조사를 통해 접촉자로 선정된 13만 843명의 결핵검사(흉부 X선) 결과 추가 결핵환자 154명을 조기에 발견하였으며, 시설별로는 △ 사회복지시설 51명(33.1%), △ 직장 40명(26.0%), △ 의료기관 35명(22.7%), △ 학교 23명(14.9%) 순이었다.

또한, 접촉자 중 결핵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6만 7259명은 잠복결핵감염 검사를 한 결과 1만 2,873명(19.1%)이 양성으로 진단되었으며, 잠복결핵감염률은 △ 교정시설 41.9%, △ 사회복지시설 28.9%, △ 의료기관 26.6%, △ 직장 25.9% 순으로 확인되었다.

아울러, 2019년 신고된 결핵환자의 가족접촉자 2만 7835명을 대상으로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검사 결과, 추가 결핵환자 120명, 잠복결핵감염자 5,761명(26.7%)이 진단됐다.

집단시설 결핵역학조사 접촉자 중 잠복결핵감염자의 치료 시작률은 44.2%, 치료를 시작한 사람 중 완료율은 78.5%였으며, 가족접촉자 중 잠복결핵감염자의 치료 시작률은 54.4%, 치료를 시작한 사람 중 완료율은 74.3%였다.

지자체를 중심으로 잠복결핵감염자에 대해 지속적인 치료 권고와 관리를 하고 있으며, 잠복결핵감염 치료는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결핵환자와 장시간 같은 공간에서 생활한 접촉자는 결핵 감염 위험이 높아 이에 대한 결핵 예방관리 정책을 보다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접촉자조사 실시 기준 확대를 통해 적극적인 결핵역학조사를 추진 중이며, 결핵예방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집단시설의 결핵 관리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 덧붙였다.

아울러, “가족 및 집단시설에서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치료하여 결핵 전파를 최소화하고, 잠복결핵감염자를 발견·치료하여 결핵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선영 기자 sunloveyeon@naver.com>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0-05-28, 12:10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