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02:24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폐렴구균 예방, 민간 병·의원 확대
65세 어르신 6월 22일부터 무료 접종 시행
65세 이상 어르신의 폐렴구균 예방접종이 6월 22일부터 민간 병‧의원(지정 의료기관)까지 확대 된다.

폐렴은 국내 사망 원인 중 3위(10만명당 45.4%, 2018년 기준)이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에서는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 등)은 치명적이다. 폐렴구균 감염으로 균혈증, 뇌수막염으로 진행되면 치명률은 60~80%까지 증가되어 주의가 필요하다.

어르신의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으로 질병 부담을 감소하고 건강수명 연장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3년 5월부터 전국 보건소에서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어르신 폐렴구균 접종은 보건소 접종으로 접종률이 70%수준이었으나, 2020년에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1/4수준으로 감소하였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어르신의 건강보호와 코로나19에 의한 중증 폐렴 예방 등을 위해 2020년 6월 22일부터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민간 병‧의원(지정 의료기관)까지 확대해 접종한다.

65세 이상 어르신 중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6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소지에 관계없이 민간 병‧의원(지정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이 가능한 민간 병‧의원(지정 의료기관)은 관할 보건소 문의 및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cdc.go.kr) 또는 이동통신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병‧의원 방문 전 사전예약으로 방문 시간을 정하고, 예약된 시간에 맞추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영향에 의해 어린이 예방접종률이 감소하였으나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접종률이 크게 감소하지 않았다”며, “감염병 고위험군인 어린이와 어르신들의 안전한 예방접종 실시를 위해 병‧의원 방문 전 사전예약,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등의 예방접종 행동 수칙을 준수하도록 하고, 의료기관은 사전예약 접수, 예방접종 장소와 진료실 분리, 의료기관 입구에 손 소독제 비치 등의 안전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김선영 기자 sunloveyeon@naver.com>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0-06-19, 11:34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