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30일 (수) 22:37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단체/병원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충남 공주시, 생명 존중 안전망 강화
생명보험재단, 맞춤형 자살 예방프로그램 구축 나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16일, 충청남도 공주시에서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을 열고 9개 마을 300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전달하며 농촌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프로그램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공주시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25%(2만 6290명)에 이르며, 자살로 인한 사망률은 51.9명(2018년)으로 전국 평균 48.6명과 비교해 높은 편이다. 특히, 농약으로 인한 자살 사망률이 17.1%를 차지하며, 농약 음독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 사회의 실질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생명보험재단은 충남 공주시의 국제안전도시 명성에 걸맞은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을 보태고자 올해 9개 마을 300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한다. 생명보험재단은 마을 이장 및 부녀회장을 생명사랑지킴이로 임명해 자살 고위험군 주민을 전문가에게 빠르게 인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농약안전보관함 사용 실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관리한다.

생명보험재단 이종서 이사장은 “충남 공주시는 안전한 환경 속에서 주민이 행복한 도시인 ‘국제안전도시’로 인정을 받은 만큼 우리 함께 노력한다면, 자살률과 고위험 연령이 건강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이 도래할 것”이라며, “생명보험재단은 충남 공주시, 한국자살예방협회와 협력하여 농촌 지역의 자살을 방지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6월 전북 정읍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충남 당진과 홍성, 제주 등 19개 시군 총 8,300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한다. 생명보험재단이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을 시작한 2011년 16.2%(2,580명)에 이르던 농약 음독 자살사망자 수는 매년 감소해 2017년에는 6.7%(834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20개 생명보험회사의 공동 협약에 의해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생명보험이 지향하는 생명존중, 생애보장정신에 입각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자살예방, 생명문화확산, 저출산해소, 고령화극복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전문 복지기관과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0-07-17, 12:6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