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9일 (화) 09:13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단체/병원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코로나로 흡연량 늘고 신체활동·음주 줄어
20~65세 남녀 1,500명 건강행동 변화 조사
▲ 연구팀 사진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활습관은 어떤 변화를 보였을까?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국민건강증진연구소가 20세~65세 사이 성인 남녀 1,500명을 비대면(온라인)으로 조사한 결과, ‘흡연’ 빈도는 비슷하나 흡연량은 증가했고, ‘음주’ 빈도와 양 모두 감소했다. ‘신체활동’은 중단하거나 감소했다.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국민건강증진연구소 지선하 교수팀(김희진·이지영·정금지 교수)은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20세~65세 사이 남성 768명, 여성 732명 등 총 1,500명으로 대상으로 코로나 19 팬데믹 전(2020년 1월)과 이후(2020년 10월)의 흡연, 음주, 신체 활동 등 건강행동 변화에 대한 조사를 시행했다.

<흡연에 대한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우선 응답자 중 남성은 46.1%, 여성은 9.7% 흡연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 흡연 빈도는 유행 전 25.9회, 유행 후 26.1회로 약간 증가했으며, 하루 평균 흡연량은 유행 전 11.6개비에서 유행 후 11.9개비로 약간 증가했다. 특히, 코로나 19로 인해 흡연량이 변했다고 응답한 79명에서는 하루 평균 흡연량이 9.3개비에서 11.2개비로 유의하게 증가했다.

<음주에 대한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우선 응답자 중 남성은 75.4%, 여성은 63.8% 음주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 전체에서 음주 빈도와 음주량 모두 감소했다. 월 음주 빈도는 유행 전 5.9회에서 유행 후 5.4회로, 하루 평균 음주량은 유행 전 6.8잔에서 유행 후에는 6.1잔으로 두 개 모두 유의하게 감소했다.

<신체활동에 대한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남성은 ‘신체 활동 중’이다가 35.9%, ‘중단’이 48.7%, ‘비활동’이 15.4%, 여성은 신체 활동 중 29.1%, 중단 47.0%, 비활동 23.9%로 나타나 활동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았다.

현재 신체활동을 하는 경우, 주당 운동 빈도 분석에서 남성은 변화 없음(49.6%)과 감소(27.2%)가 증가(23.2%)보다 많게 나타났다. 여성도 변화 없음(36.6%), 감소(36.1%)가 증가(27.2%)보다 높았다.

현재 신체활동을 하는 경우, 하루 평균 운동량 분석에서 남성 변화 없음(58.3%), 감소(21.7%)가 증가(19.9%)보다 높았다. 여성도 변화 없음(42.7%)과 감소(29.1%)가 증가(28.2%)보다 높았다.

주당 평균 운동 빈도는 유행 전 3.2회에서 유행 후 3.6회로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하루 평균 운동량은 유행 전 78.6분에서 유행 후 77.5분으로 약간 감소하였다.

이번 연구를 총괄해 이끈 지선하 교수는 “이번 결과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우리 국민에게 필요한 건강 정책 개발을 위해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대응하기 위한 지표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근거로서 의의가 있다”며 “코로나 19 극복과 전 국민 건강 생활습관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국가적 대응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1-02-09, 12:10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