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9일 1천300명을 넘어서면서 또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정부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2일부터 2주간 4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면 오후 6시 이후 사적 모임은 두 명까지만 가능하다. 1인 시위 이외의 집회와 행사는 전면 금지된다. 결혼식과 장례식에는 친족만 참석할 수 있다. 정부는 또 유흥시설의 집합금지를 유지하고, 백신 접종자에 적용하던 방역 완화조치를 유보하기로 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방역이 최대 위기에 처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방침을 전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1-07-09, 10:0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