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건강기능식품의 판매 1위는 홍삼제품이며 1위업체는 한국담배인삼공사인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순으로 상위 10대 기업을 보면 ▲(주)한국인삼공사 ▲(주)알로에마임 ▲대상(주)군산공장 ▲(주)남양 ▲일진제약(주) ▲종근당건강(주) ▲(주)렉스진 ▲바이오텍 ▲(주)태평양제약 ▲(주)일화 ▲(주)서흥캅셀 순이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공개한 2005년도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에 따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제조업소 312개소에서 42개 품목(고시형 37개, 개별인정형 5개)을 생산하였으며, 생산량은 11,264톤, 매출액은 6,856억원(국내판매액:6,433억원, 수출액:423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4년도의 매출액 5,781억원 대비 1,075억원(19%)이 증가한 것으로 국민들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매출액이 많은 품목은 ▲홍삼제품 1,919억원 ▲알로에제품 971억원 ▲영양보충용제품 949억원 ▲글루코사민함유제품 643억원 ▲클로렐라제품 576억원이며, 이들 5개 품목의 매출액은 5,058억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74%를 차지하여 건강기능식품의 판매가 일부 품목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업소가 생산한 것 중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품목은 홍삼 제품으로 전체 국내판매액의 28%(1,799억원)를 차지하여 국민들이 홍삼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0개 업소의 매출액은 4,113억원으로 총 매출액의 60%를 차지하며, 평균 매출액은 411억원이었다. 전체업소 평균 매출액은 22억원으로 매출 상위 10개 업소의 약 20분의 1이다.
국내 건강식품제조 상위 10개 업소는
종업원수가 20인 이하인 업소는 198개 업소로 전체업소수의 63%를 차지하나 매출액은 797억원으로 12%를 차지하여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일부 제조업소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편 건강기능식품 수출액은 423억원으로 2004년도 수출액 638억원 대비 215억원(34%)이 감소하였으며, 인삼제품 및 홍삼제품의 수출액이 312억원으로 전체 수출액의 74%를 차지하여 수출이 이들 2개 품목에 편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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