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00:54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보건의료기관 ESG 실천 앞장서
모듈러 보건지소 도입을 통한 탄소배출량 20% 저감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코로나19, 지진 등 각종 재해재난의 대응책으로 도입한 모듈러 보건지소의 에너지 성능을 최초로 검증하여 기존 공법(철근콘크리트 등) 대비 탄소배출량이 20% 저감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ESG 경영 및 지속가능발전(Sustainable Development) 이행의 일환으로 ‘생활 SOC’ 공공 보건의료 분야인 지역보건의료기관 인프라개선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2018년 ‘지속가능한 지역보건의료기관 인프라 모델 개발 TF’를 통해 모듈러 공법을 최초로 제안하였고, 2019년 보건복지부는 2개 보건지소(옹진군 북도, 자월도)를 시범적용 기관으로 선정했다.

2개 보건지소는 동일 규모로 연면적 662㎡, 2층 규모로 의과, 치과, 한의과 진료실과 x-ray실, 물리치료실, 건강증진실 등으로 구성되어 건강증진 기능을 수행한다.

유사 규모 건물의 경우, 일반적인 철근콘크리트 공법으로 건립 시 완공까지 약 8개월이 소요되나 모듈러 공법을 통해 2.5개월 만에 완공되어 공기를 단축했다.

모듈러 보건지소로 이전하고 약 10개월 후 에너지 성능 검증 용역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 자재생산단계에서의 탄소배출량은 20% 저감되었음을 확인했다.

특히, 건축자재 종류에 따른 탄소배출 기여도에서 시멘트(54.04%)가 가장 많았으나, 모듈러 공법의 특성상 시멘트 부분이 12% 수준으로 줄어 전체 탄소배출량의 저감에 영향을 주었다.

용역 결과, 철근콘크리트 공법으로 건설 중인 00군 보건소의 생산단계에 따른 단위면적당 탄소배출량 540.00 kg-CO2eq/㎡이며, 자월도 보건지소는 431.74 kg-CO2eq/㎡으로 20%의 감축률을 보였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현장 원장은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 산간지역을 포함한 전국 약 3,575개의 지역보건의료기관에 지속해서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1-10-12, 9:0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