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일반 결핵환자보다 치료 및 관리가 어려운 다제내성결핵 신환자도 PPM 사업 시작 당시인 2011년 975명에서 2020년 399명으로 절반 이상(59.1%) 감소했다.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단 박재석 단장은 “우리나라의 결핵 신환자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성과는 PPM 사업에 참여하는 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협력 덕분”이라고 평가하며, “이번 평가대회를 통해 PPM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들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2030년 결핵퇴치 단계 진입을 위해서는 결핵 예방 및 조기발견, 환자치료와 접촉자 관리, 결핵 연구개발 확대 등 ‘결핵예방관리 강화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이 계속되어야 한다”면서, “결핵환자의 접촉자 검진과 잠복결핵감염 치료를 철저히 하여 결핵 발병을 예방하고 전파를 차단하는 한편, 환자관리의 미흡한 부분을 발굴·개선하여 치료 성공률을 높이는 데에 정부와 민간의료기관이 계속 협업해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1-10-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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