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9일 (화) 08:31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전체 화상 사고 65% 이상 집에서 발생
끓는 물, 뜨거운 물체 및 음식으로 인한 사고 가장 많아
한국먼디파마의 상처토탈케어 브랜드 ‘메디폼®’이 건조한 날씨와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겨울철, 화상 사고로 인한 세균감염과 깊은 상처 및 흉터를 방지하기 위한 응급처치법을 22일 공개했다.

매서운 추위와 함께 전기장판, 손난로를 비롯한 난방기기의 사용으로 화상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계절이 왔다. 질병관리본부에 의하면 전체 화상사고의 3건 중 2건은 가정에서 일어나며, 61.7%가 일상생활 중 발생한 화상 사고로 주된 원인은 끓는 물, 뜨거운 음식이나 물체로 인한 사고가 69.5%로 가장 많았다. 또한 연령별로는 0세부터 4세 영유아가 전체 화상환자의 30%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상은 손상의 정도에 따라 1도부터 4도 화상까지로 나뉜다. 1도 화상은 피부 표피에 화상을 입은 경우로 화상 부위가 빨갛고 따끔거리지만 대부분 48시간 후에는 통증이 없어진다. 2도 화상은 표피부터 진피까지 더 깊은 조직 손상을 입은 경우로 물집이 생기며 부종과 심한 통증을 느낄 수 있다. 보통 2주 정도 치유가 가능하지만 깊은 2도 화상의 경우에는 4주 이상의 치료를 요하는 경우도 있고, 피부이식수술이 필요하거나 흉터가 남을 수도 있다. 3도 화상은 피하 지방층까지 손상된 상태이고, 4도 화상은 3도 화상과 외형적으로 비슷하지만 절단술이나 피부이식술 등을 필요로 하며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만약 가정에서 2도 이상의 화상을 입었을 때는 신속한 응급조치를 통해 세균감염과 상처 부위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하고, 상황에 따라 병원으로 가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우선 미지근한 온도의 생리식염수나 흐르는 수돗물로 열을 충분히 식혀야 한다. 얼음이나 얼음물로 화상 부위를 식히는 경우가 있는데, 10도 이하의 차가운 물은 오히려 조직 손상을 증가시킬 위험이 있어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화상으로 인해 물집이 생겼을 때 아직 개방되지 않은 물집은 일부러 터뜨릴 필요가 없지만, 이미 터진 물집은 표피 부분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드레싱하는 것이 좋다.

특히, 2도 이상의 화상 응급처치에서 중요한 점은 환부 노출로 인한 감염을 막기위해 항생제 성분 연고를 필수로 도포한 후 드레싱을 부착해야 하는데, 실버 설파디아진(Silver sulfadiazine) 등의 항생제 성분이 함유된 습윤드레싱으로 환부를 케어하는 것이 감염과 흉터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한국먼디파마 임하영 과장은 “겉으로 보았을 때 경미한 화상이라고 하더라도 방치하지 말고 올바른 응급처치를 통해 감염과 깊은 상처 및 흉터를 예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1-11-22, 16:35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