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00:5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중증외상, 절반은 운수사고로 발생
제2차 지역사회기반 중증외상조사 결과 발표
▲ 중증 외상 치료 결과
질병관리청이 지역사회기반 중증외상조사를 통해 2019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중증외상 현황을 11월 24일 결과보고회에서 발표했다.

중증외상은 운수사고, 추락 등으로 발생한 외상 중 손상 정도가 심해 사망, 장애 위험이 큰 경우로, 치료 결과를 개선하기 위해 응급구조, 구급대, 이송, 치료 단계에서의 긴급한 대응과 고품질의 치료가 필요하다.

2018년 통계 발표 시에는 중증도를 고려하지 않고 119구급대원 판단에 따라 의식, 혈압, 호흡 등에 이상이 있거나 중증외상으로 의심되는 경우를 모두 중증외상으로 분류하였으나, 지역별, 연도별 비교를 위해 객관적인 중증도 점수를 활용하여 지표 산출 방법을 개선했다.

2019년 중증외상환자는 총 9,115명으로, 2018년 8,803명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남자 환자가 여자의 2.8배였고(남자 6,695명, 여자 2,420명), 연령별로는 50~59세가 1,907명으로 가장 많았고, 0~9세가 84명으로 가장 적었다.

한 해 동안 발생한 중증외상은 인구 10만 명당 17.8명 수준이었으며, 시․도별로는 충북(46.4명)이 가장 높고, 경기를 제외한 8개 도 지역이 1~8위를 차지하였고, 수도권과 광역시, 세종 등이 9~17위에 분포했다.

중증외상의 55%는 운수사고로 발생했고, 추락 및 미끄러짐이 38%였다. 대부분의 시·도에서 운수사고가 1위였으나, 서울(추락 및 미끄러짐 54%, 운수사고 42%), 부산(각각 50%, 44%), 인천(각각 49%, 46%), 광주(각각 49%, 44%)는 추락 및 미끄러짐으로 발생한 경우가 더 많았다.

환자 중 4,357명은 생존했으나 4,758(52%)의 환자가 사망하였고, 중등도 이상의 장애가 발생한 환자도 2,667명으로 생존자의 61%였다.

중증외상은 아니지만 손상중증도점수 9~15점 사이의 중증도 환자 중에도 5%가 사망하고 생존자의 42%에게 중등도 이상의 장애가 발생했다.

질병관리청은 지역 고유의 손상예방관리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국가 및 시·도 단위의 중증손상(외상성, 비외상성) 및 다수사상 발생 현황과 환자의 치료 과정 및 결과에 대한 연 단위 조사를 시행하고 통계를 산출하고 있다.

지역사회기반 중증외상조사에 대한 상세한 통계는 2021년 12월에 발간할 「지역사회기반 중증외상조사 통계 2019」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며, 국가손상정보포털(http://www.kdca.go.kr/injury)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중증외상은 운수사고와 추락, 미끄러짐 등으로 주로 발생하며 나와 내 가족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경각심이 필요하다”면서, “지역별로 중증외상이 주로 발생하는 연령, 기전 등을 파악하고 각 문제에 집중하여 예방관리 대책을 마련하도록 기초자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1-11-23, 13:30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