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9일 (화) 08:24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자디앙, 당뇨병에서 심부전까지 치료 확대
심박출률 감소 심부전 적응증 확대 기자간담회 개최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한국릴리가 10일, ‘자디앙®(성분명: 엠파글리플로진)’의 만성 심부전 적응증 확대를 기념해 자디앙®의 임상적 가치와 치료 혜택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자디앙®은 EMPA-REG OUTCOME 임상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SGLT2 억제제가 당뇨병에서 심부전으로 치료영역을 넓히는데 핵심적 역할을 했다. 지난 11월 23일, 자디앙®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좌심실 수축기능이 저하된 만성 심부전 환자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적응증을 추가로 승인받으며, 국내 심박출률 감소 심부전 환자의 새로운 치료옵션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대한심부전학회 회장 최동주 교수(분당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가 좌장을 맡고, 김응주 교수(고려대학교구로병원 심혈관센터)와 최성훈 교수(한림대학교강남성신병원 순환기내과)가 연자로 나서 EMPEROR-Reduced 임상연구 결과를 토대로 심박출률 감소 심부전 환자에서 자디앙®의 임상적 유용성과 안전성에 대해 공유했다.

오프닝 세션을 맡은 최동주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심부전 유병률과 이로 인한 입원율은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에 있으며, 심부전은 현재 확립된 치료 기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심부전 환자의 5년 생존율은 75% 미만으로 미충족 수요가 높은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심박출률 감소 심부전의 세 가지 주요 치료 목표로 ▲사망률 감소, ▲질환악화로 인한 재입원 방지, ▲삶의 질 개선으로 꼽으며, 최적화된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교수는 ”SGLT2 억제제가 심부전 환자에서 유의한 임상결과를 발표함에 따라 올해 5년만에 개정된 유럽심장학회(ESC)의 심부전 치료 가이드라인은 자디앙®과 다파글리플로진을 제시하며 SGLT2억제제를 권고 수준 1등급으로 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 임상현장에서도 자디앙®이 가져올 변화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서 발표한 김응주 교수는 자디앙®은 EMPA-REG OUTCOME 임상연구를 통해 최초로 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심혈관계 사망 감소를 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 감소, 신장질환 발생 위험 감소 등 일관된 심혈관계 혜택을 보여줬다고 설명하면서 이로써 SGLT2 억제제가 당뇨병에서 심부전 치료제로 변화할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자디앙®의 심부전 심부전 랜드마크 임상연구인 EMPEROR-Reduced 임상연구의 주요 결과를 소개했다.

당뇨병 동반 여부와 관계없이 심박출률이 감소된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EMPEROR-Reduced 임상연구에서 자디앙®은 심혈관계 사망 또는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의 복합 상대적 위험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25% 감소시키며 1차 평가지표를 충족했다. 또한, 자디앙®은 심부전으로 인한 처음 또는 반복적인 입원 위험을 30% 감소시켰으며, 신기능 저하의 지표인 사구체 여과율(eGFR)의 감소도 위약군 대비 자디앙® 투여군에서 더욱 지연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말기신장질환과 심각한 신기능의 손상 등 신장복합평가지표에서 상대적 위험률을 50%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 발표를 맡은 최성훈 교수는 EMPEROR-Reduced 임상연구는 한국인을 포함 실제 심부전 환자의 임상 환경을 최적으로 반영했으며, 이를 통해 국내외 여러 학회의 가이드라인에서 심부전 관리를 위한 우선 약제 중 하나로 자디앙®을 권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디앙은 당뇨병 및 만성신장질환 동반 여부, 기존 심부전 약제의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다양한 임상적 특징을 가진 심박출률 감소 심부전 환자에서 일관적인 유효성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였으며, 1일 1정 용량 적정없이 10mg을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어 복약 순응도와 편의성 개선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마틴 커콜 사장은 “심부전은 환자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며, 심장이나 신장 기능 저하로 사망까지 이어지는 심각한 질환이다. 미충족 수요가 큰 심부전 치료환경에 자디앙®이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국내 새로운 심박출률 감소 심부전 치료 옵션으로써 자디앙®의 임상적 유효성과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심부전 환자의 치료성적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릴리 알베르토 리바 사장은 “자디앙은 당뇨병 환자에서 심장, 신장, 대사질환 전반에 걸처 통합적인 관리를 가능하게 한 혁신적인 치료제로 이제는 국내 심부전 치료 환경도 자디앙®을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한국릴리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자디앙®을 통해 당뇨병 및 심부전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1-12-10, 15:31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