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연극인축제는 한국연극협회(이사장 오태근) 주최로 매년 연말 연극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네트워킹의 장으로 진행돼왔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백신 접종을 완료한 최소 인원들만 참가했다.
한국연극협회 오태근 이사장은 “코로나19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한 해 동안 노력한 연극인들의 화합의 장으로 열린 이번 행사가 한미약품 등 후원사들의 도움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연극계가 다시 활기를 되찾고 연극인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공연을 지속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상자로 참석한 한미약품 박중현 전무는 “공연 예술계 전반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많은 연극인들이 열정과 희생으로 무대를 지키고 있어 안타까움과 고마움을 함께 느끼고 있다”며 “이번 후원이 연극 무대에 웃음과 활기, 행복을 되찾아오는데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1-12-28,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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